다윗은 블레셋 땅에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었다. 이스라엘과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전쟁이 일어나게 되자, 다윗은 블레셋이냐 이스라엘이냐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었다. 이게 바로 우리들의 실존이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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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블레셋 땅에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었다. 이스라엘과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전쟁이 일어나게 되자, 다윗은 블레셋이냐 이스라엘이냐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었다. 이게 바로 우리들의 실존이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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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두 번씩이나 사울의 위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러 왔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다윗은 그렇기 때문에 그냥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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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었지만, 죽이지 않고 살려준 적이 있었다. 그때 사울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다. 그런데 사울은 다시 다윗을 죽이기 위해 3천 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십 광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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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아비가일로 인하여 나발을 죽이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나발은 하나님께서 쳐서서 결국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원수를 갚으신 것이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의 원수를 갚아주실 것인가? 어쩌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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