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다. 치료약도 필요 없다. 건강한 데 왜 의사에게 가겠으며, 건강한데 왜 치료약을 복용해야 하겠는가?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다. 치료약도 필요 없다. 건강한 데 왜 의사에게 가겠으며, 건강한데 왜 치료약을 복용해야 하겠는가?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질문: 제가 목회자가정인데요. 저희 집이 좀 폭력적이었다가 완전 변한지 얼마 안됐는데, 제가 하나님자녀로 뭔가 된 것도 최근이거든요 예전에는 방황했었어요. 가족들이랑 별로 끈끈해지고 싶지 않은데, 하나님이 원하는 건 화평, 하나 됨 이런…
김** 목사의 설교에 대하여 (열린 신앙 톡투유를 앞두고 김** 목사의 설교에 대하여 문의가 들어 왔습니다. 이 문제는 톡투유 시간에 답하기에는 복잡해서 지면으로 대신합니다.) 먼저 이 분의…
우리는 너무나 성급하다.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빠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그리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 이내 절망해버린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성공한 모든 것들은 인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