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후회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후회하신 적, 아니 인생을 살아오면서 후회했다고 한다면 무엇이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었을까요? 어떤 분이 말씀하시는데, “현재 남편하고 결혼하기로 한 게 가장 후회스럽다”라고…
여러분들은 후회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후회하신 적, 아니 인생을 살아오면서 후회했다고 한다면 무엇이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었을까요? 어떤 분이 말씀하시는데, “현재 남편하고 결혼하기로 한 게 가장 후회스럽다”라고…
너무나도 자랑스럽죠? 너무나도 행복하죠? 저도 그렇습니다. 10주년을 맞이해서 온 성도들이 함께 기뻐하고 또 감사하는 귀하고 복된 시간 가지게 됐습니다. 10년이라고 하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벌써 우리…
오늘 읽은 말씀 가운데서 2절 말씀에 보면,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는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혜 있는 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