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비유 (마 18:23-35) admin 2022-11-27 마태복음 강해 0 댓글 우리 인간들은 늘 실수를 하면서 삽니다. 늘 잘못을 저지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하는 그 실수와 우리가 하는 그 잘못으로 인해서, 우리 주변에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