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사이에 (막 4:26-29) jjadmin 2022-07-31 마가복음 강해 0 댓글 우리 교회 옥상에는 조그마한 화단이 하나 있습니다. 그 화단을 그냥 놀려두는 것이 아까워서 제가 종종 상추도 심고 여러 가지 작물들을 갖다 심었습니다. 재주가 있어서 그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 5:1-12) – 팔복강해 4 jjadmin 2021-01-24 이국진 목사 설교 0 댓글 우리 모두에게는 일종의 갈망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그 갈망의 내용은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사람들은 늘 갈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우리들에게 이러한 갈망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