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밝은 미소가 함께한 예배였습니다. 대면예배와 실시간 온라인을 함께 진행하여서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했습니다 😀
황성산 선생님: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안미래 선생님: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정형석 선생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현주 선생님: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진상열 선생님: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
방재혁 선생님: 주 품에
이혜경 선생님: 주가 일하시네
노진범 선생님: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유초등부는 코로나로 인해 각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직접 마주 앉아 예배를 드릴 순 없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