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수 없는 상황을 보면서

사족: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바꾸려는 노력이 무의미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일입니다. 도무지 바꿀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절망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카드묵상 사용법: 욥의 친구들이 고난당하는 욥에게에게 한 말은 내용만 놓고 보면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당하는 이에겐 오히려 그 고통을 가중시키는 사랑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카드묵상의 내용이 좋다하더라도 무분별하게 아무에게나 사용되면 위험할 수도 있고, 사랑이 없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묵상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화두가 되어야 합니다.

폭력적인 세상에서 우리가 사용해야 할 방법은

사족: 무조건 피해를 당하는 것이 능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때로는 정당한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특권을 사용하기도 했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정당한 방법을 넘어서서, 이 세상 사람들의 방식마저도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우리가 옳다고 생각될 때, 그런 위험이 있습니다.

카드묵상 사용법: 욥의 친구들이 고난당하는 욥에게에게 한 말은 내용만 놓고 보면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당하는 이에겐 오히려 그 고통을 가중시키는 사랑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카드묵상의 내용이 좋다하더라도 무분별하게 아무에게나 사용되면 위험할 수도 있고, 사랑이 없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묵상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화두가 되어야 합니다.

신앙적인 용어를 사용한다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약 1:27)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 4:1)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고전 5:12-13)

사족: 신앙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참된 신앙인이라면 말의 표현도 신앙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단순히 그런 용어로만 판단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카드묵상 사용법: 욥의 친구들이 고난당하는 욥에게에게 한 말은 내용만 놓고 보면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당하는 이에겐 오히려 그 고통을 가중시키는 사랑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카드묵상의 내용이 좋다하더라도 무분별하게 아무에게나 사용되면 위험할 수도 있고, 사랑이 없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묵상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화두가 되어야 합니다.

직분자 반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 23:8-12)

주님께서는 교회라는 공동체를 세우셨습니다. 이 교회 안에서는 그 누구도 지도자라 칭함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오직 지도자는 한 분 그리스도뿐입니다. 이 교회 안에서는 그 누구도 목자인 척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참된 목자는 예수님뿐입니다. 이 교회 안에서는 그 누구도 의사인 척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환자들이고 참된 치료자는 예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서로가 서로를 도와서 함께 영적으로 성장해나갈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직분이 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도울 때,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도움을 받는 자도 유익이고, 도움을 주는 자도 아주 큰 영적인 유익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만일 직분자들이 잘못 배워서 또는 배우지 않아서 교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한다면, 결국 소경된 인도자에 이끌려 함께 구덩이에 빠지는 꼴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르게 배워야 합니다. 직분자반은 섬김을 위한 첫번째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