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 반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 23:8-12)

주님께서는 교회라는 공동체를 세우셨습니다. 이 교회 안에서는 그 누구도 지도자라 칭함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오직 지도자는 한 분 그리스도뿐입니다. 이 교회 안에서는 그 누구도 목자인 척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참된 목자는 예수님뿐입니다. 이 교회 안에서는 그 누구도 의사인 척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환자들이고 참된 치료자는 예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서로가 서로를 도와서 함께 영적으로 성장해나갈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직분이 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도울 때,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도움을 받는 자도 유익이고, 도움을 주는 자도 아주 큰 영적인 유익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만일 직분자들이 잘못 배워서 또는 배우지 않아서 교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한다면, 결국 소경된 인도자에 이끌려 함께 구덩이에 빠지는 꼴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르게 배워야 합니다. 직분자반은 섬김을 위한 첫번째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