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을 환영합니다 admin 2020-10-02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0 댓글 * 하늘의 아버지: 고아처럼 살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우리가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없기에, 에수님께서 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