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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모습(3) : 선한 일 (엡 4:28)

우리가 옛 사람이 아니라 이제는 새 사람이 되었으니까 이제는 새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하는 그런 권고의 말씀들을 한 주 한 주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인들에게 권면하면서 뭐라고 권면하냐면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라”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런 권면을 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왜 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바울 사도가 이런 권면을 하는 게 교도소에 찾아가서 전과자들에게 이런 권면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누구들에게 권면을 하고 있는 건가요? 에베소에 있는 교인들에게 권면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그 에베소 교인들은 어떤 교인들인가? 에베소서 1장 1절에서 이렇게 에베소 교인들을 설명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그랬습니다.

에베소 교인들을 향해서 뭐라고 표현했냐면 너희는 성도들이다, 거룩한 자들이다, 너희들은 누구인가, 신실한 자다, 믿음의 사람들이다, 그렇게 표현하면서 그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데 그들에게 권고하고 있는 말씀이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라” 권고하고 있으니까 굉장히 놀랍습니다. 제가 심방에 가서 우리 장로님 댁에 방문해 가지고 성경 말씀을 배워서 권면하는 말씀이 “다시는 도둑질하지 마십시오” 만약에 그랬다고 한다면 얼마나 황당할 수 있는 그런 메시지이겠습니까?

그런데 바울 사도가 이렇게 에베소 교인들을 향해서 이런 권면을 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 인생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순간에 우리가 완벽해져서, 거룩해져서 이제는 아무런 죄도 짓지 않고 아무런 악한 일도 하지 않는 거룩한 사람으로 완전히 바뀌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 안에는 두 가지 영이 싸우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들의 심령들을 향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권면하고 우리를 권유하고 있지만, 우리들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사탄이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유혹을 하면서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평상시에는 그런 악한 모습들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거룩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고 우리들의 모습이 정말 신실한 모습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런 거죠. 하지만 어느 순간에 어느 기회가 된다고 한다면 사탄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동질하는 거죠. 유혹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넘어지게 만드는 그런 사탄의 유혹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항상 그런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러한 가능성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런 권면의 말씀을 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런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찾아본다고 한다면 누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게하시라고 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게하시가 누구였나요? 선지자의 사환이었습니다. 선지자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기를 이 사람은 그냥 종이었을 뿐이고 사환이었을 뿐이고 그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마는, 아마도 선지자가 모집했던 선지 생도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을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수많은 선지 생도들을 모아서 훈련시키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그중에 한 사람을, 어쩌면 수제자일지도 몰라요. 어쩌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자였을런지도 몰라요. 그 사람을 자기가 데리고 쓰고 있는데 이 사람이 유혹에 넘어간 겁니다. 언제 넘어갔습니까?

견물생심이라고, 아람 사람의 그 금은보화를 보게 될 때, 나아만이 가지고 있는 그 엄청난 재물을 볼 때 그의 마음이 사탄에게 빼앗겨버리고 만 것이고, 결국 그가 그의 양심을 속이고 결국 훔치게 되는, 정당치 못한 방법으로 재물을 취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죠.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의 예를 찾아볼 수가 있겠습니까? 가룟 유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우리가 가룟 유다 하면 선입견이 있습니다. 어떤 선입견이 있죠? 예수님을 팔아버린 제자, 예수님을 팔아버린 사람.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에 ‘가룟 유다는 나쁜 사람, 이 사람은 예수님을 팔아버린 사람’ 하면서 우리가 평가절하해 버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가룟 유다가 그렇게 평가절하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는가 하면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누구였습니까?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거죠.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고 한다면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겠습니까? 예수님에게 헌신한 사람이에요.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겠다고 헌신했던 사람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성경에는 자세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어쩌면 베드로와 같은 경험을 했을런지도 몰라요. 베드로가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앞에 무너져서 고백하는 말이 “주님, 저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면서 회개하고,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던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가룟 유다도 어떤 사람이었을 것인가. 주님을 따르기 위한 헌신이 있었을 것이고, 결단이 있었을 것이고, 자신의 삶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단한 사람이 가룟 유다였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어느 날 그가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돈궤를 맡았고, 그리고 그 돈궤를 맡는 가운데 자신이 착복하기 시작하면서 재물에 눈이 멀어서 결국 믿음에서 떠나게 되는 안타까운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너무나도 아쉬운 것이죠. 이렇게 헌신했던 사람들, 어쩌면 우리보다 훨씬 더 나았던 사람들도 이렇게 유혹에 넘어가서 쓰러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쉽게 넘어질 수 있겠는가, 우리는 얼마나 더 쉽게 이런 사탄의 유혹에 우리의 마음이 빼앗길 수 있겠는가를 생각하면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우리가 진실하게 묵상하고, 혹시 우리도 이러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하여 마음속으로 결단하는 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발각되어서 창피를 당하거나 큰 어려움을 당할 리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유혹에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는 늘 두 가지 싸움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성령께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말씀하시는 거죠. 우리를 향해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항상 기뻐하라” 말씀하셔요. 성령께서 우리를 향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를 향해서 말씀하셔요. “원수를 사랑하라. 너를 향해서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용서하고 품어주어라” 말씀하셔요. 내가 가진 그것으로 사랑을 베풀어라, 긍휼을 베풀며 살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라고 우리를 향해서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하지만 또 한편으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서 우리를 향해서 속삭이는 소리가 있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해라, 짜증을 내라, 분노하라 말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우리들의 마음에 유혹을 하면서 정당하지 못한 것으로 재물을 취하라고 하는 그런 유혹들이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있는데, 이런 영적인 싸움이 항상 우리들의 삶 가운데 남아 있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기 전까지 항상 영적인 싸움 가운데서 승리하는, 사탄의 꾐에 넘어가 항복하는 그런 인생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고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다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종종 우리 기독교계 내에서는 우리의 영적인 싸움의 대상이 우리의 외부의 적, 외부가 우리의 싸움의 대상이라고 잘못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어떤 세력이 있다거나, 우리가 믿음 생활하는 데 나를 믿음 생활하지 못하게 만드는 우리 부모님이 계시거나 우리 이웃들이 우리의 신앙을 방해한다고 한다면 그 방해하는 세력들과 싸우고, 그래서 내 믿음을 쟁취해내고, 그렇게 해야 우리의 권리가 무시당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우리를 박해하는 세력들과 싸워야만 한다고, 십자군 전쟁을 일으킨 것처럼 그렇게 싸워야 한다고 우리를 선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은 성경적인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향해서 이렇게 권면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44절의 말씀에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로 하여금 신앙생활을 잘 못하게 하거나 우리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과 싸워서 내 믿음을 쟁취하고 내 신앙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서 투쟁하는 게 성경적인 방법이 아니라, 우리를 힘들게 하고 박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그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방법입니다.

로마서 12장 14절의 말씀에서도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우리의 외부에서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과 싸워서 이겨서, 그래서 내 자유를 쟁취해내고 내 권리를 보존하는 그것이 믿음의 싸움이 아니라, 그것은 진짜 영적인 싸움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싸움은 어디에 있는가? 내 안에 있는 적으로부터 싸우는 것이고, 내 마음에서 나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사탄의 음성과 싸우는 것이 영적인 싸움이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에베소서 6장 11절의 말씀 가운데는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무장하고, 믿음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해서, 우리의 마음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악한 일을 하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들고 싸우게 만들고 악한 일을 하게 만드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충동질하는, 나로 하여금 넘어뜨리려고 하는 그 사탄의 유혹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영적으로 무장해서 그래서 그 내면의 적과 사탄의 충동질과 유혹과 싸워서 믿음으로 승리해내는 우리 모두가 다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도둑질하고 싶은 유혹이 있을 때 이겨내야 하는 것이죠. 도둑질이 무엇입니까? 도둑질은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어떤 재물이나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죠. 시험을 볼 때 커닝한다고 한다면 뭐예요? 도둑질이 되는 것이죠.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내가 어떤 이익을 추구한다고 하면 그것은 바른 것이 안 된 것, 정당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수고하고 노력하고 애써서 정당한 방법으로 얻는 것이죠. 정당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정당한 값을 지불하고 얻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가 재물을 얻고 이익을 얻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은 괜찮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괜찮은 거예요?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얻어야 되는가? 정당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방법으로 얻는 그런 일들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얻으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그 재물이 우리의 우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래요. 우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얻기 위해서 내가 수고의 땀을 흘리지 않고 내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아니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얻으려고 한다면 재물이 나의 우상이 되어버렸다고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지 재물을 섬겨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고 계셔요. 우리가 재물을 우상처럼 섬기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무슨 말씀까지 하셨냐면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디서? 마태복음 6장 24절의 말씀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니까 이 말씀을 사람들이 종종 오해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했으니까 신자가 되려고 한다면 재물을 다 버려야만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진짜로 믿으려고 한다면 가난하게 되어야만 우리가 진짜 믿음을 갖는 것일까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했으니까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재물을 다 갖다 버려야만 그래야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오해합니다. 그래서 무소유의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내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청빈한 삶, 가난한 삶을 살아야 그게 진짜 크리스천이지, 부자로 사는 것은 그것은 진짜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해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섬겨야지 재물을 우상으로 섬기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는 재물을 다 버려야만 한다고 하는 그런 의미의 말씀은 아닙니다. 재물을 우상으로 섬기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는 재물을 전혀 가지면 안 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재물이 우상이 되어서 그 재물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잘못된 방법,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방법, 악한 방법을 통해서 재물을 얻는 것을 금하는 말씀인 것이죠. 재물을 우상으로 삼지 말라고 하는 말씀은 우리가 정당하게 노력하고 정당하게 수고하고 애써서 재물을 얻는 것까지도 잘못되었다고 하는 그런 의미의 말씀은 아닙니다.

우상이 되는 순간은 어느 순간인가? 옳지 않은 방법으로 재물을 취득한다고 한다면 재물이 우상이 된 것이죠. 우리 자녀나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이야기는 그러니까 우리 가족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가족을 사랑하되 어떻게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잘못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웃들을 미워하는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하면 안 되는 것이고,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나쁘게 하면서 가족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가족이 우상이 된 것이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정도 사랑해야 되고,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인가? 최선을 다해서 땀을 흘리고 수고하며 얻을 수 있는 것은 얻는 것도 성경적인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크리스천이라고 한다고 하면 잘못된 방법으로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까? 없어요. 왜? 잘못된 방법으로, 도둑질하는 방법으로, 악한 방법으로 재물을 취득한다고 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 재물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드러내기 때문에, 하나님을 나의 주 하나님으로 삼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악한 방법으로 재물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오늘 권면하고 있는 겁니다. “너희는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라.”

예전에 물방울 다이아를 훔친 대도가 있었습니다. 혹시 기억나십니까? 기억이 안 나시나요? 예, 기억나시는 분이 계신데 그만큼 늙었다는 얘기입니다. 물방울 다이아를 훔친 대도라고 하는 도둑이 있었는데요. 그 대도가 감옥에 가서 예수님을 믿었다고 그래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서 그 사람이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정말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 가게 되었냐면 그 사람이 목사까지 됐어요. 그러니 전에는 도둑질하던 사람이 이제는 목사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살 정도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을 만한 센세이셔널한 일이 됐는데요.

거기까지만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 옛날 교회를 핍박하던 바울이 복음 전하는 자 바울이 된 것과 같은 그런 20세기의 어마어마한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을 텐데, 안타깝게도 그분이 그 뒤로 도둑질을 그만뒀을까요? 아니요. 가는 곳곳마다 도둑질을 했어요. 목사의 이름을 가지고서 계속해서 도둑질하고, 일본에 가서도 도둑질하고, 계속해서 도둑질하고… 목사를 세울 때는 단순히 믿음을 가졌다고 하는 것만으로 세울 게 아니고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정말 목사로 세울 만한 그런 신앙적인 인격이 있는가, 또 성경을 제대로 가르칠 만한 지식이 있는가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정말 선별해서 목사 안수를 줘야 될 텐데, 그저 센세이셔널한 효과만을 위해서 대도가 목사가 됐다고 하는 그런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함부로 목사 안수를 줬다가 결국 그런 엄청난, 목사로서 도둑질하는 일, 그래서 주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발생하게 됐는데 왜 도둑질을 할까요?

그것은 내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주님을 영접한 것이 아니라 여전히 돈이 우상이고 기독교는 하나의 그 돈을 위한 수단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하겠습니다. 참된 크리스천은 무엇인가?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했기 때문에 재물이 나의 우상이 아닌가요? 재물이 나의 우상이 아니기 때문에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얻어서는 안 되는 것이죠.

어떻게 하면 그러나 악한 행동을 우리가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오늘 에베소서 4장 28절에서 권면하고 있는 것처럼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무슨 손으로?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할 때 우리는 도둑질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재물을 얻기 위해서 수고하는 것, 그것은 악한 일일까요, 좋은 일일까요? 좋은 일입니다. 선한 방법으로. 새 사람은 무엇인가? 옛 사람은 잘못된 방법으로 재물을 얻는 사람이 옛 사람이라고 한다면, 선한 이 새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내가 수고하고 땀을 흘려서 열심히 노력해서 재물을 얻고 이익을 얻고 하는 것은 새 사람의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많은 종교가 재물을 돌같이 여겨야만 한다, 무소유의 삶을 살아야 그게 최고다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수고하고 애써서 재물을 정당한 방법으로 얻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시간과 능력과 재능을 철저하게 잘 사용해서 그래서 소득을 얻는 것을 정당하다고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수고해서 소득을 얻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더 이상 도둑질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 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법칙은 우리가 수고하고 애쓸 때 정당한 열매를 얻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시편 128편 2절 말씀에 본 것처럼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의 법칙은 무엇이냐 하면, 수고하면 수고한 만큼 먹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에요. 자기가 노력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을 기대하는 것은 그건 믿음이 아니라 잘못된 신앙이에요. 내가 철저하게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써서 노력한 결과를 얻는 것이 그게 진짜 믿음이지, 수고하지 않으면서 기도하고, 수고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서 채워달라고 바라는, 요행을 바라는 것은 제대로 된 믿음이라고 말할 수가 없을 겁니다.

성경에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철저하게 수고했습니다. 야곱은 어떻게 했습니까? 가는 곳곳마다 열심히 일했어요.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수고하고 애쓰면서 최선을 다해서 일한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야곱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함께하셨는데, 하나님께서 그 야곱을 축복하신 것은 그냥 축복한 것이 아니라 야곱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때 그에게 엄청난 축복이 임했던 것이고,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갈 때는 혈혈단신으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그의 집에 가게 되었으나, 라반의 집에서 수고하고 애쓴 다음에 그가 돌아올 때는 아내도 얻고 자식들도 얻고 수많은 떼들을 이루면서 아버지의 집으로 금의환향할 수 있도록 된 것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애쓴 결과 가져온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죠. 요셉도 아버지의 집에서 이제 팔려나갈 때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빈손으로 팔려나가게 되었지만,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로 있을 때도 최선을 다하고, 감옥에 있을 때도 최선을 다하고, 또 애굽 왕 바로의 총리가 되었을 때도 최선을 다해서 결국에는 그가 최고의 권력자의 위치에까지 올라갔던 것은 그냥 누워서 꿈꾸고 있다가 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그 결과 이루어졌던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새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요행을 바라며 도둑질하며 내가 수고하지 않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무엇인가 내게 있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시간과 그리고 재능과 모든 것들을 사용하여 신실하게 일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다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에베소서 4장 28절의 말씀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선한 일을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함이 단순히 나 혼자 잘 먹고 나 혼자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 있다고 한다면 나를 통해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기쁨을 얻게 만들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인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나누어 주는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새 사람의 모습이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 우리들이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인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손 벌리는 인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인생이 아니라 수고하고 애쓰고 노력하여서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고 사랑을 베풀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 나갈 수 있는 복의 통로와 같은 인생이 되게 해 주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기도의 제목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왜 그래야 됩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은혜를 쏟아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같이 연약한 자들을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그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놀라운 은혜를 우리가 받았기에 이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게 해 주옵소서, 악한 마음들과 싸워서 이기게 해 주옵소서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From Dishonest Gain to Generous Hands

We are continuously examining, week by week, the exhortation that because we are no longer the old self but have now become the new self, we must live according to the character of the new self.

However, in today’s text, the Apostle Paul exhorts the believers in Ephesus, saying, “Let the thief no longer steal.”

It is surprising that he gives such an exhortation. Why is that? Because Paul is not visiting a prison and giving this advice to ex-convicts. To whom is he giving this exhortation? He is addressing the believers in Ephesus.

Then who were these Ephesian believers? Ephesians 1:1 describes them as follows:

“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To the saints who are in Ephesus, and are faithful in Christ Jesus:”

He speaks to the believers in Ephesus, calling them “saints,” holy ones, and “faithful ones”—people of faith. Writing a letter to such people and urging them, “Let the thief no longer steal,” is truly startling. If I were to visit an elder’s home during a pastoral visit and advise him, “Please, do not steal anymore,” how absurd and bewildering a message would that be?

Why, then, did the Apostle Paul give such an exhortation to the Ephesian believers? It is because human life is not perfect. When we accept Jesus Christ and become children of God, we do not instantly become completely perfect and holy, living without committing any sin or evil. Rather, it is because two spirits are warring within our hearts.

The Holy Spirit speaks to our spirits, encouraging and urging us to live according to God’s will. Yet, in a corner of our hearts, Satan continuously tempts us with various allurements to make us fall. Normally, such evil tendencies may not show. We may exhibit a holy and faithful demeanor. That is true during ordinary times. But at any given moment, when an opportunity arises, Satan stirs up our hearts and tempts us. Because this temptation of Satan is ever-present, and because such possibilities remain in our hearts until we enter the Kingdom of God, Paul gives us this word of exhortation.

Scripture records many stories of people who fell into such temptations of Satan. As a representative example, whom can we find? We can think of Gehazi. Who was Gehazi? He was the servant of a prophet. Thus, we might easily think he was merely an ordinary servant. However, it is quite possible that he was one of the sons of the prophets gathered by Elisha. Among the many young prophets Elisha assembled and trained, Gehazi was one of them—perhaps even his chief disciple or his most favored follower. Yet, while serving alongside Elisha, he fell into temptation. When did he fall?

Prompted by greed upon seeing physical wealth, when he looked at the immense riches of silver and gold belonging to Naaman the Aramean, his heart was stolen by Satan. Ultimately, he deceived his own conscience and acquired wealth through dishonest means, bringing about a tragic outcome.

In addition, whose example can we find? There was Judas Iscariot. What kind of person was he? We often have a prejudice against Judas Iscariot. What prejudice? “The disciple who betrayed Jesus,” “The man who sold Jesus.” Therefore, we tend to devalue him, thinking, “Judas was simply an evil man who betrayed Jesus.” But was he truly a person who could be so easily dismissed? Not at all. Who was he? He was one of the Twelve Disciples.

If someone became one of the Twelve Disciples, what kind of person must he have been? He was someone dedicated to Jesus, someone who surrendered his life to live for the Kingdom of God. Although detailed accounts are not recorded in Scripture, he may have had an experience similar to Peter’s. When Peter witnessed Jesus’ miracles and heard His word, he fell before Him, confessing, “Depart from me, for I am a sinful man, O Lord,” and repented, leaving everything behind to follow Jesus. In the same way, Judas Iscariot likely possessed a devotion and commitment to follow the Lord, dedicating his life to Him.

However, one day, having been put in charge of the moneybag among the disciples, he began to help himself to what was put into it. Blinded by wealth, he ultimately departed from the faith—a deeply tragic result.

If people who were so committed—people who were perhaps much better than us—could fall into temptation and collapse, how much more easily could we fall? How much more easily could our hearts be taken by Satan’s allurements? As we sincerely meditate on today’s passage,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this may be a time of personal commitment so that we, too, will not succumb to such temptations.

When we think no one is watching, and when we believe we will not be caught, shamed, or face great trouble, temptation often takes hold of our hearts.

Within our hearts, there is an ongoing conflict. On one hand, the Holy Spirit speaks within us. What does He say? He tells us, “Rejoice always.” He says, “Pray without ceasing.” What else?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He tells us, “Love your enemies. Forgive and embrace those who treat you poorly.” He calls us to show love and mercy with what we have, to live lives of worship to God, and to live according to His will.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voice whispering inside us: “Complain, hold grudges, express irritation, and vent your anger.” It tempts us to gain wealth through dishonest means. Remembering that this spiritual warfare always remains in our lives, I trust that until we reach the Kingdom of God, we will not surrender to Satan’s schemes but will follow the Lord and emerge victorious in this spiritual battle.

Often within Christian circles, some people wrongly incite believers by claiming that our spiritual enemies are external foes. They suggest that if there are forces hindering our faith—whether parents or neighbors opposing our spiritual life—we must fight against them to claim our faith and rights, arguing that we ought to wage a crusade against those who persecute us.

Although that may sound plausible, it is not a biblical teaching. What is the biblical teaching? Jesus exhorted us like this:

“But I say to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Matthew 5:44)

When there are forces making it difficult for us to live out our faith, the biblical response is not to fight them to secure our freedom, but rather to bles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us. That is the way Jesus taught us.

Romans 12:14 also exhorts:

“Bless those who persecute you; bless and do not curse them.”

Fighting external opposition to win back our freedom and preserve our rights is not the true spiritual battle. Our true spiritual battle is against the enemy within—against the voice of Satan inside our hearts that seeks to trip us up.

Ephesians 6:11 instructs us:

“Put on the whole armor of Go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against the schemes of the devil.”

Armed with God’s Word, prayer, faith, an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whenever Satan’s temptations stir inside us—inciting anger, strife, and evil—we must be spiritually equipped to defeat that internal enemy and stand victorious in faith.

One crucial part of this is overcoming the temptation to steal. What is stealing? Stealing is seeking to gain wealth or benefit through dishonest methods. Cheating on an exam, for instance, is a form of stealing. Seeking gain dishonestly is wrong. What is the right way? It is gaining through labor, hard work, and legitimate efforts. It is paying the proper price.

Therefore, gaining wealth, profit, or things we desire is not inherently bad; it is permissible and good. But how should we obtain them? Through righteous methods and in ways permitted by God.

Why do people attempt to acquire things dishonestly? Because wealth has become their idol. When wealth becomes an idol, people refrain from working honestly and paying the fair price, turning instead to wrong methods. This reveals that wealth has taken the place of God.

Jesus taught that we must serve God and not wealth. He warned that wealth must not become an idol, saying: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money.” (Matthew 6:24)

People often misunderstand this passage. Does saying we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mean that to be a true believer, we must throw away all our material possessions? Must we become poor to possess genuine faith? Must we abandon all wealth to serve God?

Many misunderstand it this way, believing that living a life of total poverty and minimalism is the highest virtue, and that rich people cannot be true Christians. But that is a misconception.

Commanding us not to worship wealth as an idol does not mean we must not possess any wealth at all. It means we must not let wealth become an idol that leads us to use evil or ungodly methods to acquire it. It does not condemn honest labor, hard work, and legitimate gain.

Wealth becomes an idol the moment it is acquired unrighteously. Similarly, saying we must not love our family more than God does not mean we shouldn’t love our family. It means we should not love them in unrighteous ways—such as harming others for the sake of our family. A person who truly loves God will love their family properly and will work hard to earn an honest living.

Can a Christian acquire wealth through wrong methods? No. Obtaining wealth through dishonest means or theft reveals that money, rather than God, is ruling one’s heart.

In the past, there was a famous thief who stole a pear-shaped diamond. He accepted Jesus in prison, which caused a great sensation. He even went on to become a pastor. A former thief becoming a pastor drew immense attention, resembling a modern-day transformation like Paul the persecutor becoming Paul the apostle.

Sadly, did he stop stealing after that? No. He continued to steal everywhere he went, even under the title of a pastor. When ordaining a pastor, one must carefully consider not only initial profession of faith, but also spiritual character and biblical knowledge. Simply seeking a sensational story led to hasty ordination, which ultimately brought dishonor to the Lord’s name.

Why did he continue to steal? Because he had not truly received the Lord as his God; money remained his true idol, and Christianity had merely become a tool to serve that idol. A genuine Christian, having accepted the Lord as Master, does not make wealth an idol and refuses to gain it unrighteously.

How, then, can we abstain from evil practices? As Ephesians 4:28 exhorts:

“Let the thief no longer steal, but rather let him labor, doing honest work with his own hands, so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anyone in need.”

Is working to earn a living an evil thing or a good thing? It is a good thing when done righteously. What is the new self? While the old self acquires wealth through unrighteous means, the new self works hard, sweats, and earns an honest living. While many philosophies teach that money should be treated like dirt and that absolute poverty is the highest good, Scripture teaches us to use our God-given time, talent, and energy to gain legitimate income through honest work.

This is God’s principle for everyone: when we labor, we enjoy legitimate fruit. As Psalm 128:2 says:

“You shall eat the fruit of the labor of your hands; you shall be blessed, and it shall be well with you.”

God’s principle is that we eat according to our labor. Expecting God’s blessing without putting in effort is not faith; it is presumption. True faith works diligently and seeks the fruit of honest labor.

Throughout Scripture, many people worked diligently. Look at Jacob. Everywhere he went, he worked hard. In Laban’s house, he labored with all his strength, and God blessed him. Jacob did not receive blessings while idle; God blessed his earnest labor. Though he crossed over to Laban’s house with nothing in hand, he returned home with wives, children, and large flocks because of his hard work under God’s guidance.

Consider Joseph as well. Though he was sold into slavery with nothing, he did his best in Potiphar’s house, in prison, and eventually as prime minister of Egypt. He did not reach that position by merely lying down and dreaming, but by giving his utmost effort in every circumstance.

Therefore, as the new self, we must not seek gain without labor or resort to dishonest means. Instead, we must faithfully use the time, talent, and resources God has granted us.

Ephesians 4:28 does not stop there; it instructs us to do honest work “so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anyone in need.”

Our labor is not merely for our own survival or comfort. God grants us resources so that through us, others may find joy, strength, and help. Rather than causing harm, the new self lives to share blessings with others.

This should be our daily prayer: “Lord, let me not be a burden or cause harm to others. Help me to work hard and honestly so that I may show love, extend kindness, and serve as a channel of Your grace and blessing to many.”

Why should we live this way? Because God has poured out His overwhelming grace upon us. He gave His only Son on the cross for weak sinners like us. Having received such incredible salvation, let us pray that we may overcome the inner battle and live daily as channels of God’s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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