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공경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이고, 그 법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배우지 아니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전 세계 어디에 있던 사람이든지 이러한 하나님의 법칙이 마음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당연히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고 하는 것, 그것은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하나님의 법칙이고 또한 우리가 반드시 따라야 될 그러한 영원한 도덕이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가 잘 알 수가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법칙을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새겨 놓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한다면 부모를 존중해야 하고 공경해야 하고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그 부모님들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러고 계십니까? (청중 반응 후) 효도를 받아야 될 입장이군요.
안타깝게도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법칙을 어기는 사람들이 종종 등장합니다. 부모님을 존경해야 되고 존중해야 하고 사랑해야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패륜아와 같은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가끔씩 등장하게 되는 것이고, 그뿐만 아니라 평상시는 그렇게 하더라도 가끔 가다가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욱하는 마음이 드는 경우도 생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종종 우리는 뉴스에서 참 안타까운 뉴스들을 듣게 됩니다. 어떤 뉴스들을 듣게 되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재산을 놓고서 서로 법정 소송을 벌이고 있다라고 하는 그런 뉴스를 듣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용돈을 주지 않는 엄마가 미워서 그래서 그 엄마를 살해한 그런 패륜아 아들의 뉴스도 우리가 뉴스에서 종종 듣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어쩌면 우리 온 인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마땅한 법칙이고 모든 사람들이 다 마땅히 순종해야 될 그 법을 어기면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위해를 가하고 그렇게 악하게 대하는 그런 패륜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고 하는 사실이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도대체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면 무엇일까요? 왜 사람들은 부모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모를 죽이기도 하고 부모와 싸우기도 하고, 이러한 정말 악한 모습을 종종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그런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성경적인 관점에서 본다고 한다면 모든 문제는 우상숭배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긴다고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의 계명에 따라 순종한다고 한다면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섬기게 될 때, 다시 말하자면 우상이 우리들의 중심 가운데 있게 될 때 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하나님이 아닌 것을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인 것이고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것, 우리를 배부르게 해주지 못하는 것, 그 허망한 것을 섬기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때때로 재물이 우리의 우상이 되는 겁니다. 돈이 우리의 우상이 되는 것이죠. 때로는 자존심이 우리의 우상이 되는 것이죠. 여러 가지 하나님이 아닌 것들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우상이 되어 버리게 될 때, 결국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게 되는 그 순간에 우리는 어떤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가? 하나님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법칙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와 다투기도 하고 부모를 죽이기도 하고 부모를 업신여기기도 하는 그런 안타까운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종종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상을 따르게 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상을 따르게 된다고 한다면 결국 비참한 결과를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면 행복해질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고 살면 생명을 얻을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따른다고 한다면 기쁨이 생길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따른다고 한다면 만족감을 얻을 거예요. 하지만 우상을 따르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우상을 따르게 되면 결국은 패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결국은 배고플 수밖에 없는 것이고, 괴로울 수밖에 없는 것이고, 엄청난 고난 가운데 들어갈 수밖에 없는 그런 비참한 상태로 빠지게 되는 것이 우상숭배의 결과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제일 강하게 경고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라고 경고하시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가장 경계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라고 자꾸만 경고하고 계시는 것이고, 우리가 성경을 살펴보면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길 때마다 엄청난 고난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는 그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또다시 경고하고 또다시 경고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게 되면 망하게 될 거라고 하는 사실을 자꾸만 경고해 주시는 것인데, 이렇게 경고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바로 우리들을 위해서 경고하시는 것이죠.
마치 무엇과 같은가? 우리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경고하는 것과 같아요. “너 그렇게 하면 안 돼, 너 그렇게 하면 안 돼.” 엄마가 자꾸 잔소리하고 아빠가 잔소리하고 하는 그런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왜 그렇게 잔소리하시죠? 왜 그렇게 잔소리를 하셨습니까? 그것은 우리 자녀들을 못살게 굴기 위해서, “너희들이 행복한 것을 못 봐주겠다. 너희들의 행복을 내가 뺏어버리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그런 말씀 하셨나요? 아니요. 그 말을 한 이유가 뭐냐면 “만일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네가 잘못된 길로 간다면 네 인생이 망할 수 있으니까 그러면 안 된다. 잘못된 길로 가지 마라. 그러면 네가 망한다.”라고 하는 그 이야기를 부모님이 자녀들을 보면서 해 주어야만 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늘 경고해 주시는 말씀이 “너희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그렇게 강조해 주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잠언서 20장 20절의 말씀을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잠언서 20장 20절에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그렇게 경고하고 계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들려주시는 그 말씀인데 이 말씀을 왜 해 주시는가? 왜 우리가 부모를 공경해야 되는가? 왜 우리가 부모를 존중해 줘야 되는가, 사랑해야 되는가? 이렇게 무시하면 왜 안 되는가? 그것은 만일 우리가 잘못된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면 결국 우리의 등불이 꺼질 수밖에 없는 위험을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경고해 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잠언서 20장 20절 말씀에서 “자신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면”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요.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 ‘저주한다’라고 하는 이 말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는 저주한다라고 하는 의미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업신여기면’, ‘업신여기는 자는’이라고 하는 말로 이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히브리어 단어가 어디에서 사용되었느냐 하면, 구약 성경에 나온 몇 가지 용례들을 살펴보면, 노아가 방주에 있다가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물이 얼마큼 빠져나갔는가, 얼마나 감해졌는가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비둘기를 내보내는 그런 결정을 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때 사용되었던 단어가 바로 이 잠언서에서 “저주하는 자는”이라고 하는 그 단어랑 똑같은 단어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물이 줄어드는 것, 물이 감해지는 것, 그 단어가 오늘 이 부모를, 어머니를 “저주하면”, “저주하는 자”와 똑같은 단어가 사용되었으니까 부모님을, 아버지나 어머니를 아주 낮게 보는 것, 가볍게 보는 것, 이런 의미가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뿐만 아니라 또 이 단어가 어디에서 사용되었냐면 하갈이 임신한 후에 자기가 임신한 것을 깨닫고 자신의 여주인 사라를 업신여겼다라고 할 때 썼던 단어가 바로 이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하갈이 자신의 여주인을 업신여긴 것처럼, 너희가 너희 부모님을 업신여긴다고 한다면, 한국말 성경에서는 “저주하는 자는”이라고 번역했지만, 만일 너희가 업신여긴다면, 부모님을 가볍게 여기고 존중하지 않고 업신여기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을 대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우리의 등불이 꺼져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거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죠.
부모님을 업신여기는 사람은, 부모님을 저주하는 사람은 성경에서, 구약 성경에서 어떻게 규정하고 있습니까? 구약의 율법은 무엇이라고 규정하고 있죠? 출애굽기 21장 17절 말씀에 보면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아주 무섭습니다. 레위기 20장 9절 말씀에서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구약의 율법은 부모님을 업신여기는 그것을 가벼운 죄라고 보지 않고 아주 심각한 죄로 보고 있고, 그래서 업신여기는 자, 저주하는 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 아이를 사형에 처하라고 아주 심각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구약시대 때 그렇게 해서 아이를 죽인 적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저도 모릅니다. 성경에서 찾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마는 아마 아이들이 말을 잘 들었겠죠. 잘 들었을 것 같습니다.
만일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의 자녀들도 부모를 거역하고 업신여기고 저주한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 말씀대로 해야 되니까 우리 아이도 죽여야 될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작 죽였어야 되는데 못 죽인 것이 한입니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는 것은 영원한 도덕법으로서 모든 세대에 통용되는 하나님의 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법을 위반할 경우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는 당시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특별한 시민법이기 때문에 더 이상 우리가 신정 국가 체제 속에 있지 않은 이상 우리들이 그 시민법적인 규정을 그대로 따라야 될 이유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겠다고 하는 그런 결심이 너무나도 과한 나머지 이 말씀을 보고 욱하는 마음에 우리 아이들을 죽이는 일이 없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안 그러실 것 같아서 안심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통해서, 이런 법을 통해서 들려주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그만큼 철저하게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고 확실히 가르쳐야 된다고 하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를 괴롭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실은 우리가 복된 가운데, 행복한 가운데 잘 살아가라고 말씀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어떤 전자제품을 사든지 아니면 어떤 자동차를 산다든지 아니면 어떤 기계들을 산다고 한다면 거기에 설명서가 따라 나옵니다. 그리고 그 설명서에는 주의 사항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런 주의 사항들이 기록되어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를 힘들게 만들기 위해서 주의 사항이 기록되어 있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이 제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가, 그 제품을 만든 목적을 충분히 잘 누리게 하기 위해서, 잘 작동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주의사항을 거기다 적어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창조주이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이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 어떻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매뉴얼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 부모를 공경해야 되는 것이다”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매뉴얼을 우리가 무시해버릴 것이 아니라 매뉴얼대로, 창조하신 그분의 그 가르침대로 순종하면서 잘 살아가는 그런 결단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만일 그것을 지키지 않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오늘 잠언서 20장 20절 말씀에서 따끔하게 경고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어떻게 될 것이라?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그의 등불이 꺼져서 흑암 가운데 거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는 그런 의미의 말씀인데요.
여기서 등불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등불만 꺼지는 게 아닌 것이죠. 자신의 소망이 날아간다는 겁니다. 자신의 행복이 날아간다는 겁니다. 우리의 모든 것들이 다 망가질 수 있는 그런 위험 가운데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 부모님을 업신여기게 된다고 한다면 행복한 세상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가장 든든하게 지원해 주고 나를 가장 사랑하는 이의 그 사랑에 대해서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될 때 결국 우리는 외톨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부모의 그 사랑을 받을 수가 없어서 그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는 사실을 오늘 잠언서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예가 바로 ‘탕자의 비유’입니다. 탕자의 비유에 보면 둘째 아들은 아버지를 피해서 떠나 먼 나라로 가버립니다. 돈만 가지고 갔는데 그 돈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 아니죠. 부모님의 사랑은 영원히 계속될 수 있지만 돈은 계속될 수 없는 것이고, 결국 아버지를 떠나간 그 길이 무엇이었는가, 흑암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던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부모님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공경하고, 그리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우리 자녀들이 잘 되는 그 비결이 무엇인가, 그것은 부모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공경하는 그러한 태도를 가지도록 우리가 잘 가르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부모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어떤 부모님이 계십니까? 하늘에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 하늘의 아버지를,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면서 하늘의 아버지를 바라보고 그 하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복종하는 훈련들을 해 나갈 필요가 있어요. 그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그 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내어주시기까지 풍성한 사랑을 마음껏 쏟아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데, 우리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듣지 아니하고 떠나버린다고 한다면 결국에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될 때 아무리 화려한 것이 하나님에게 있다고 한들, 이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고 한다면 결국 우리가 등불이 꺼지는 결과밖에 안 된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우리 육신의 부모님에게도 그리고 하늘의 부모님에게도 사랑과 존경과 또 그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의 결단들이 있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The Lamp of Life and Honoring Our Parents
Honoring our parents is, at its core, God’s divine law. It is a principle established by God and written on every human heart. Whether someone has studied the Bible, heard the gospel of Jesus, or lived in the most remote corner of the earth, this moral truth is woven into their very conscience. Thus, we all intuitively know that respecting our parents is an eternal moral duty we are called to fulfill.
Because God has placed this natural affection within us, anyone living rightly will naturally respect, honor, and treasure their parents—remembering with deep gratitude all the sacrifices made for them. Are you all living this out today? (After audience reaction) Ah, I see many of you have reached the stage where you should be receiving that honor yourselves!
Regrettably, however, we often see people who disregard this sacred law. While it should be second nature to love, honor, and treat our parents with deep appreciation, tragic stories of rebellion and disrespect frequently surface. Truth be told, even the best of us occasionally struggle with sudden flashes of impatience or anger toward our parents.
We frequently hear heartbreaking stories in the news. Fathers and sons taking each other to court over property inheritance, or even shocking reports of children turning violently against their mothers over money.
It is truly tragic when people abandon the natural law given by God for human flourishing, choosing instead to harm and mistreat the very ones who gave them life.
Why do such terrible things happen? What drives people to turn against their parents with such hostility and disrespect?
From a biblical perspective, the root issue is always idolatry. When we truly honor God as God—accepting Him into our lives and walking in His commandments—these tragedies do not take root. But when our hearts displace God with other desires, we inevitably fall into ruin.
Idolatry is simply worshipping anything other than God—chasing after vain things that can never truly satisfy us or bring lasting peace. Sometimes money becomes our idol. Sometimes our pride or self-will takes the throne. And the moment we choose idols over God, we stop walking in His light and start following the destructive patterns of the enemy.
This is why we see so much strife, contempt, and bitterness in family relationships today. But what happens when we chase after idols? It always ends in despair.
Walking with God brings genuine happiness, life, joy, and deep fulfillment. Idolatry, on the other hand, leads only to emptiness, spiritual hunger, and profound suffering. That is why God gives us His sternest warning in Scripture: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God repeats this warning not for His own benefit, but out of love for us. Look at Israel’s history in the Old Testament: every time they turned away from God to serve idols, they fell into devastating hardship. God showed us those historical accounts as a loving warning: turning from Him always leads to destruction.
Think of how loving parents speak to their children. When a mother or father repeatedly cautions a child—”Don’t touch that,” “Don’t go down that path”—why do they do it? Is it to ruin their fun or restrict their freedom? Of course not. They speak out of love, knowing that a wrong turn will bring pain and ruin. In the exact same way, God’s command—“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is given to protect our lives and keep us from harm.
Today, we look at Proverbs 20:20: “If one curses his father or his mother, his lamp will be put out in utter darkness.” Why does the Lord bring this sober warning to our hearts? Why is honoring our parents so vital? Because when we harbor hatred or contempt in our hearts, we risk putting out the very lamp of our own lives.
In Proverbs 20:20, the word translated as “curses” in Hebrew carries a broader nuance—it means to “despise,” “treat with contempt,” or “lightly esteem.”
We see this same Hebrew word used elsewhere in the Old Testament. For instance, when Noah was in the ark and wanted to see if the floodwaters had receded—or decreased—that same word was used for the diminishing waters. It refers to reducing something’s value or making light of it. We see it again when Hagar became pregnant and began to despise her mistress Sarah.
So, when the Bible speaks of “cursing” parents, it includes looking down on them, treating them as insignificant, or withholding due respect. And Scripture warns us that treating parents with contempt will ultimately cause our own light to go out.
Under the Mosaic Law, disrespecting parents was treated with utmost gravity. Exodus 21:17 declares: “Whoever curses his father or his mother shall be put to death.” Leviticus 20:9 echoes this severity: “For anyone who curses his father or his mother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he has cursed his father or his mother; his blood is upon him.”
The Law made it clear that despising parents was no minor offense; it carried the highest penalty. Did ancient Israel routinely execute rebellious children? Scripture doesn’t record such historical instances—perhaps the children learned to listen!
More importantly, how do we apply this today? Should we apply these physical penalties to our own children when they disobey? Certainly not. While the call to honor parents is an eternal moral law binding on all generations, the specific judicial penalties were civil laws unique to ancient Israel’s theocracy. We no longer live under that ancient civil system. (So please, do not let an overzealous desire to obey Scripture lead you to harm your children! I am confident none of you will.)
What God wants us to grasp through these solemn commands is just how vital filial honor is in His eyes, and how diligently we must pass this truth on to the next generation.
God gives us these guidelines not to restrict us, but so that we may live blessed, fruitful lives. Think of any appliance, car, or machine you buy—it always comes with an instruction manual filled with safety warnings. Are those warnings meant to ruin your experience? No, they exist so you can operate the product safely and enjoy it to the fullest.
God, the Creator of our lives, has given us the ultimate life manual. And right at the heart of that manual, He tells us: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Instead of brushing His wisdom aside, we must choose to walk in joyful obedience to our Creator’s design.
What happens if we ignore His wisdom? Proverbs 20:20 gives it to us straight: “If one curses his father or his mother, his lamp will be put out in utter darkness.”
The “lamp” represents our hope, joy, and peace. When we hold our parents in contempt, we don’t find freedom; instead, we shut our hearts against the very people God placed to love and support us, leaving ourselves isolated in spiritual darkness.
Consider the Parable of the Prodigal Son. The younger son turned his back on his father and took off for a distant land. He thought his money would bring him happiness, but wealth is fleeting; only a father’s love endures. In the end, walking away from his father led him straight into misery and darkness.
My dear brothers and sisters, let us treasure, love, and respect our parents. And let us teach our children that honoring their parents is the true secret to a blessed life.
Finally, remember that beyond our earthly families, we have a Father in heaven. As we honor our earthly parents, we are trained to look up to our Heavenly Father—listening to His voice and walking in His ways. He loved us so deeply that He gave His only Son for our salvation. If we close our hearts and walk away from Him, no matter how glorious God is, we will ultimately be left in the dark.
May we all make a fresh commitment today to offer our love, honor, and obedience—both to our earthly parents and to our Father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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