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여물어 행복이 꽃피는 교회, 예수비전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주일을 맞아 아이들이 선생님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