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상담, 아 그런가?에 질문을 하려면, 아래의 양식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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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 아 그런가?에서 답변했던 것들은 아래의 목록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악한 권세, 악한 명령에도 복종해야 하나요?
- 양의 옷을 입은 거짓 선지자, 어떻게 구별해낼 수 있을까?
- 문란한 성적 묘사가 있는 한강 작품, 크리스천으로서 노벨상 수상이 기뻐할 일일까요?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셨나요?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전쟁,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 새벽기도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야 하나요?
- 자살해도 천국간다는 주장에 충격받았습니다
- 크리스천이 많은 대한민국인데, 왜 자살율은 세계 최고일까요?
- 자살하면 지옥 가나요?
- 어리석은 사람의 말에 대답해야 하나요? 하지 말아야 하나요?
- 동방박사들은 왜 마굿간이 아닌 집으로 갔나요?
- 다윗은 왜 제사장에게 반말을 하는 걸까요?
- 블레셋 여인과의 결혼은 누구의 계획인가요?
- 낡은 성경책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요?
- [아그런가] 죄와 상관 없는 두번째 나타남이 무슨 뜻인가요?
- 하나님의 인도는 어떻게 받을까요?
- “발람을 위해” 발람의 저주를 듣지 않으셨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여호수아 24:10 질문)
-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셨다면, 굳이 지금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 하나님도 후회하시나요?
- 왜 사울은 다윗을 알아보지 못했을까?
- 하나님이 악령을 부리셨다구요?
- [아그런가] 부활절 날짜는 어떻게 결정되는 건가요?
- [아그런가] 사람의 창조가 두 번 있었나요?
-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를 죽이려 하셨나요? (출 4:24)
- [아 그런가] 가인이 두려워했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 [아그런가] 왜 예수님은 사람을 낚으라고 하셨을까요?
- [아그런가] 살을 빼고 싶은데 성경에도 답이 있나요?
- 성찬식을 더 자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속인 것이 잘못이지 속은 것도 잘못인가요?
- 총신의 도너월(doner wall)을 없애야 할까요?
- 우리 교회의 장점 비전이 무엇인가요? – 8차 톡투유 질문 6
-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하는 신을 이해할 수 없어요 – 8차 톡투유 질문 5
- 연애해도 될까요? – 8차 톡투유 질문 4
- 주의 일을 위해 복권을 사도 될까요? – 8차 톡투유 질문 3
- 불로소득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 8차 톡투유 질문 2
- 동성애자 결혼식에 참석해도 되나요? – 8차 톡투유 질문 1
- 에스겔 36:26 “부드러운 마음” 각주 뜻이 무엇인가요?
- 예배 시 찬송은 찬송가에서만 불러야 하는가?
- 도마복음에 진짜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가요?
- 목회자는 다른 직업을 가지면 안 될까요?
-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 선거를 앞두고
- 시편7편 베냐민 사람 구시는 누구인가요?
- 아침에 기도하는 게 제일 좋은가요?
- “기업의 상”이 무엇인가요?
- 할로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 추석 때 즈음으로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는 게 옳지 않나요?
- 동성애가 죄인가요?
- [신앙상담] 제가 다니는 교회가 제대로 된 교회인지 걱정됩니다
- 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요?
- 성경본문 중에서 작은 활자로 인쇄한 것은 왜 그럴까요?
- 예수님께서 아무도 판단(심판)하지 않으신다구요?
- 여러 번역성경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은퇴준비를 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비신앙적인 일일까요?
- 스타벅스를 끊어야 할까요?
- 교단 총회장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 성호경(십자성호)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 성전을 건축하라는 학개서의 메시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칼빈주의 5대 핵심교리
- 목사님 호칭을 어느 것으로 써야 하는가요?
- 술을 마시면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 저는 믿음이 부족한 것 같아요
- 이단들도 우리의 형제가 될 수 있나요?
- 조계사 앞에서 전도한 행위는 바른 믿음일까요?
-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은 누구를 상징하나요?
- 목사님들이 예배 시간에 가운을 입기도 하고, 입지 않기도 하는 이유는?
- 부활하시기 전 예수님은 어떤 상태에 있었나요?
- 임종세례를 받고 돌아가신 아버지는 과연 천국에 갔을까요?
- 사순절을 지키는 것은 로마 가톨릭으로 회귀하는 것인가요?
- 코로나19 백신을 맞아도 될까요?
- 코로나19는 하나님께서 쏘신 대포인가요?
- NASA 허블 만원경에 천국의 모습이 찍혔다는데 사실인가요?
-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기로 서원했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 고추대차, 3D카드가 코로나 예방에 효과적일까요?
- 목회자들이 왜 종종 일반성도들보다 문제가 더 많을까요?
- 사도신경은 로마 가톨릭이 만든 비성경적인 신조인가요?
- 산타클로스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 부동산 투자는 잘못인가요?
- 수험생을 위한 기도, 잘못인가요?
- 시내산의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가요?
- 칼 바르트, 무엇이 문제인가요?
-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는 같은 나무의 열매인가요?
- 우리 주변의 우상들을 찍어버려야 할까요?
-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가요?
- 왜 성경에 “없음” 구절이 있나요?
- 장로교 총회, 무슨 역할인가요?
- 루터의 공재설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 용서받지 못한 잘못,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필리오케 논쟁, 어떻게 봐야 하나요?
- 강대에 십자가를 부착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144,000명 안에 들어간 사람만 구원을 받게 되나요?
- 왜 교회를 통한 감염이 많은가요?
- 정부가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겠다고 할 때, 성도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 순대를 먹어도 될까요?
- 축도의 끝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조X순도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에 가나요?
- 원로목사와 담임목사의 관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사역을 하던 것이 부담스러워지고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 WEA는 우리가 배격해야 할 단체인가요?
-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어떻게 사람들을 지옥에 보낼 수 있나요?
- 세상에서 신앙인 답게 살기 위한 팁을 알려주세요
- 신앙에도 발달이론이 있다는 데, 사실인가요?
- 주말 부부는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준비된 자를 사용하신다는 것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 TV에 나오는 무당컨셉 예능과 드라마가 조심스럽습니다
- 부동산과 주식투자, 불로소득으로 취한 재산은 어떻게 봐야할지요?
- 믿음을 착각하는 거짓 믿음이 있나요?
- 목숨을 걸고 아이를 낳아야하는데 낙태를 권고받습니다
- 과거 이단에 빠졌을 때 전도한 영혼들이 걱정입니다
-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 문제라 여겨집니다
- 목회자의 성문제로 많은 이들이 시험에 빠져서 속상합니다
-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신앙생활하는 것이 불효인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 함부로 대하는 시어머니를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
- 성경 번역본들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세례요한의 이야기는 왜 누가복음에만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나요?
- 세상 풍습을 따라 살지 말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 순대 먹어도 되나요?
-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구원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들은 우리가 노력하는 대로만 받을 수 있나요?
- 부부갈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나요?
- 로마서 11:26에 나오는 온 이스라엘은 누구를 지칭하는가요?
- 루시퍼는 누구인가요?
- 영과 혼은 어떻게 다른가요?
- 모두 마리아가 된다면, 일은 누가해야 하나요?
- 성령의 역사로 사람이 넘어지는 건가요?
- 회개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 신앙생활에 유익한 신앙서적을 추천해주세요
- 성경을 자기에게 편한대로 인용하며 사용해도 될까요?
- 거짓 선동에 빠진 어머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는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까? 다니엘의 교훈은 무엇인가?
- 선교지에서 물질로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선교할 수 있을까요?
- 왜 교회 감염이 많은가요?
- 성경과 평면적 우주관
- 천국의 경쟁률
- 굳이 교회에 다녀야 할까요?
- 성경상식: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 히브리 평행법
- 성령님을 진리의 영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정신과 치료 중인데, 신앙으로 극복해야 하나요?
-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힘듭니다
- 시험관 시술 수정란도 생명으로 보아야 하나요?
-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가정을 버려야만 했나요?
- 자녀가 교회에서 적응 못하고 따돌림을 당합니다
- 선교 후원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 주일예배 외에는 다른 집회에 참석을 못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 밭에 감추인 보화
- 다윗의 갈망
- 목회자의 위선적인 모습을 보고 실망했나요?
- 예수님이 정말 부활하셨다면
- 하나님을 이용하고 계십니까?
- 고난이 왜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인가?
- 우리는 다윗이 될 수 없다
- 미혼남녀의 동거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정말 부활이 있었나요?
-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 사건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요?
- 정말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나요?
- 예수님의 재림 때 정말 구름을 타고 오시나요?
- 마지막 때라고 외치는 것이 바른 신앙인가요?
- 첫 월급을 하나님께 드려야 할까요?
- 반복하는 죄 때문에 하나님이 두렵습니다
- 예수님이 유일한 길이라고 하는 게 독선처럼 느껴집니다
- 거래대금을 갚지 않는 사람을 어덯게 해야 할까요?
- 트로트 복음성가를 부르는 것도 괜찮나요?
- 다니던 직장이 지겨워졌습니다
- 헌금생활의 명확한 기준이 궁금합니다
- 소그룹에서 나만 따돌리는 것 같아요
- 무소유가 성경적 가치인가요?
- 성령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기복신앙인가요?
- 제자훈련 속에 들어 있을 수 있는 비복음적인 요소는 경계해야
- 사람이 어떻게 인분을 먹게 되었을까?
- 예수님도 사람을 차별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도 독이 될 수 있다
- 나보다 어린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잘못인가요?
-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 화장의 방법은 잘못된 장례법인가요?
- 성경 필사를 하면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 하나님은 왜 우리가 이단에 빠지는 것을 그냥 내버려두시는가요?
- 눈 뜨고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들으실까요?
-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상제사를 드려도 되나요?
- 혼전순결은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인가요?
- 하나님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만 응답하시나요?
- 부부에게 중요한 성 문제를 신앙적 관점에서 설명해주세요
- 헌금을 교회 온라인 계좌로 보내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 성도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세상 법정을 이용하면 안 되나요?
- 이제는 더 이상 기름부으심의 역사가 없나요?
- 열정이 없는 찬양 리더 때문에 갈등이 생깁니다
- 전염병 때문에 예배를 중단하다뇨?
- 금식기도는 왜 하나요?
- 내연녀와 가정을 차린 성도, 이래도 되나요?
- 담임목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 마지못해 하는 봉사도 인정해주실까요?
- 반주자로 사례를 받는다면 그게 봉사일까요?
- 방언기도가 습관처럼 느껴져 고민입니다
- 크리스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는?
- 시대에 딱 맞아떨어지는 말씀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임신을 위한 인공 시술이 하나님 뜻과 위배되는 것일까요?
- 바람직한 삶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 간의 불화로 교회가 시끄러워요
- 교회 사역과 개인 일정 중 하나를 택하자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사과 하지 않는 사람을 용서하기 쉽지 않습니다
- 동성애와 성전환자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요?
- 언제나 가식의 모습으로 대하는 교인 때문에 고민입니다
- 반려동물을 대하는 신앙인의 자세가 궁금합니다
- 하나님은 과연 공평하실까요?
- 믿음을 드러내지 않고 신앙생활을 해도 될까요?
- 욕심을 버리고 살다보니 무기력해집니다
- 일상생활 중 사고로 돌아가신 선교사님도 순교로 보아야 하나요?
- 사랑의 하나님이 왜 에서는 미워하셨나요?
- 맡고 있는 사역도 무거운데 또 다른 사역을 맡아달라고 합니다
-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만,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 교회 일은 열심인데, 자녀들에는 뒷전인 부모님이 싫습니다
- 교회의 사역이 너무 무거워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 무조건 믿으라는 말이 불편합니다
- 영적인 은사를 받은 사람 앞에서 초라해집니다
- 화를 도무지 참을 수 없습니다
- 모든 것을 혼자 하려는 남편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 권사님의 이중적인 모습에 실망입니다
- 언제나 최악의 상황만 떠올라 괴롭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물질의 축복을 받았다는데, 왜 나는 이럴까요?
- 직장생활하는 성도입니다. 회사가 다른 종교단체와 거래를 한다면, 성도로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어떤 청년과 자책하는 부모에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 크리스천은 요가를 하면 안 되나요?
- 크리스천은 윤회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 사모의 비전이 있지만, 고민이 됩니다
- 죽음이 두렵습니다
- 어떻게 하면 성결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 구약의 계명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 하나님은 왜 제게서 멀리 계시는 것 같을까요?
- 이단에 빠진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성경묵상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 개혁주의 신학이 무엇인가요?
- 이슬람의 알라신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신인가요?
- 교회에서 철모르고 했던 간증이 부끄럽습니다
- 예수님께서 꼭 죽으셔야 했나요? 다른 방법은 없었나요?
- 성경에 오류가 없나요?
- 십일조를 바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가져가시나요?
- 온전하라는 말씀대로 살기가 어렵습니다
- 성령님에 대해 알고 싶어요
- 비교의식과 열등감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왜 구해야만 주시나요?
-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가 되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 심장마비로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도대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요?
- 예수님은 부활 후 하늘로 올라가셨나요?
- 상처를 준 친구의 마음을 돌이킬 방법이 없을까요?
- 신앙인 같지 않은 내 모습에 자괴감이 듭니다
- 믿음이 부족해서 천국에 갈 자신이 없어요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면, 그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나요?
- 가인이 만난 사람들은 어디서 온 걸까요?
- 가장 닮고 싶은 성경인물은 누구인가요?
- 일루미나티가 지금도 존재하고있다고 하는데 그게 뭔가요?
- 하나님도 후회하시나요?
- 지쳐가는 부부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 사모님과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고민됩니다
- 신앙적인 멘토를 찾고 싶은데 보이지 않아요
- 하나님은 사랑하는데,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 고민입니다
- 교회 안에서 튀는 패션감각은 문제인가요?
- 중요한 시험이 코앞인데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 과학의 발달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요?
- 천국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 예배보다 공부가 우선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교회로 돌아가고 싶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 만인제사장론이 무엇인가요?
- 직분자를 세울 때, 헌금이 좌우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 구약의 계명들이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어디까지 적용될까요?
- 문신을 하는 것은 죄인가요?
- 왜 안식일이 아닌 주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저만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 기복신앙은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요?
- 목사님의 비리를 알게 되어 충격이 큽니다
-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모님 때문에 힘들어요.
- 죽은 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어떻게 아나요?
- 하나님은 왜 불쌍한 사람들을 방치하시나요?
- 복음화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남녀평등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 자녀를 기르면서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내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요?
- 제비뽑기를 사용해도 될까요?
- 기도의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 성가대나 헌금 위원들이 가운은 왜 입는 것인가요?
- 어떤 교회를 선택해야 할까요?
- 전정한 용서가 안 됩니다
-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세계관은 무엇인가요?
- 성경을 묵상하는 게 어려워요
- 왜 이렇게 교파가 많은가요?
- 불신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 기독교의 관점으로 정치에 참여해야 할까요?
- 정경은 무엇이고 외경은 무엇인가요?
-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가나요?
-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들에게 정욕을 허락하셨나요?
- 한번 받은 구원을 상실할 수 있나요?
- 신앙생활을 다시 하고 싶지만 돌아가는 게 두렵습니다
- 믿는 사람에게도 왜 고난이 생기는 걸까요?
-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원죄를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 삼위일체가 이해되지 않아요
- 세례가 무엇인가요?
- 어떻게 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원하지도 않은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 죄를 떨쳐버릴 수가 없어요
- 엄마가 전도사인 게 너무 스트레스가 돼요.
-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까요?
- 동방박사가 찾아간 곳은 베들레헴이 아니라 나사렛이었나요?
- 교회 내에서 서로 싸우는 모습에 교회를 떠났습니다
- 천주교는 이단이 아닌가요?
- 성령을 받으라고 하는데, 도대체 성령을 어떻게 받나요?
- 빚진 마음으로 복음을 전한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 구원은 어떻게 받나요? 믿기만 하면 되나요?
- 하나님의 뜻인지 내 욕심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 교회의 비전과 내 형편이 맞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힘들어요
- 성경에서 말하는 형통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 기독교는 왜 배타적이고 독선적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나요?
- 나는 의인이 아닌데 시편에서 의인에게 주어지는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면 주님께서 알아서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시나요?
- 교회로 돌아가고 싶지만 과거의 상처 때문에 망설여져요
-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배우자는 내가 알아서 찾아야 하나요?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시는 건가요?
- 동성애자인데요, 동성애를 저주하는 설교에 괴로워 뛰쳐 나왔어요
- 남편의 구타를 당하면서도 참고 살아야 하나요?
- 게으른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지만,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 이성과의 교제 중에 있습니다. 신체 접촉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교회 사역 때문에 시험에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사울이 죽는 장면은 어떻게 기록했을까요?
- 교회 내에서 사귀던 예전 남자친구가 이젠 다른 자매를 만나고 있어요
- 그 어느 것으로도 허전한 마음을 채울 수 없습니다
- 다른 교회 찬양집회 가는 것을 어머니가 반대하셔요
- 친구를 교회로 인도했는데, 꼭 등록을 시키고 교육을 받게 해야 하나요?
- 예수님이 꼭 나만을 위해 돌아가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함께 하기 어렵습니다
- 누구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선택하고 누구는 그렇지 않으시고, 이것은 불공평한 것은 아닌가요?
- 하나님의 뜻인지 나의 욕심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 아이를 낳는 목적 외의 부부관계는 죄인가요?
- 술 취하지 않는 선에서 마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 예배를 꼭 교회에서 드려야 하나요?
- 교회를 다니면서도 점을 보러 가는 분이 있어요
- 부모님이 저를 목회자로 서원했는데, 제가 목회자의 길로 가야 할까요?
- 교회를 다니고 있기는 한데, 제가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 3주에 한번씩 주일에도 일해야 하는 직장인입니다. 이 직장 계속 다녀야 할까요?
- 남편과의 성격 차이로 다툼이 심합니다
- 신앙생활하다가 그만 둔 사람들은 이제 전혀 소망이 없는 것일까요?
- 주일에 여행을 가면 안 되나요?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면 되지 않나요?
- 폭력적인 목회자의 자녀입니다. 가정도 교회도 떠나고 싶어요
- 교회에서 반주자로 봉사중입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봉사를 강요받는 것 같아요
- 성적 쾌락의 유혹 때문에 힘들어요
- 성도들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고 확인 받아야 하는 교회, 괜찮은건가요?
- 사람들을 잘 사귀지 못하고 소외당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 이전의 열정과 순수함을 회복하고 싶어요
- 과거의 말 못할 상처 때문에 우울해집니다
- 남편과의 관계는 멀어지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실제로 읽기는 쉽지 않습니다
- 회개만 하면 장땡인가요?
- 배우자의 외도, 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나요?
- 배우자 선택, 능력을 봐야 하나요? 믿음을 봐야 하나요?
- 교회 내 친한 그룹으로부터 외면당하는 느낌을 받아요
- (질문) 천국을 다녀왔다고, 미리 보고왔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어도 될까요?
- (상담) 폭력적인 목회자 가정의 자녀인데요. 가정과 교회를 떠나야 할까요?
- 김** 목사의 설교에 대하여
- 하나님이 계시다고 너무 많은 세뇌당한 것은 아닐까요?
- 144,000명만 구원을 받는 것인가요?
- 착하게 살아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나요?
- 영혼에도 무게가 있나요?
-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도 될까요?
- 시어머니와의 갈등 어떻게 할까요?
- 십자가에 M자 형으로 천을 둘러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인가요?
- 평생 선한 일을 한 분들이 단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지옥에 가나요?
- 144,000명이 상징적인 숫자인가요? 실제 숫자인가요?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린 시간은?
- 하나님은 왜 그리 잔인한 하나님인가요?
- 너무 많이 세뇌당해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 지금은 하나님께서 더 이상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지 않으시는가?
- 입으로 시인하는 것과 마음으로 믿는 것
- 예수님은 왜 주라는 표현 대신 인자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