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손을 놓으면서 admin 2025-06-11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이번에 결혼을 한 둘째 아이 예원이가 아마 초등학교 1학년 때이었을 것이다. 어느날 아내와 아이들은 어딘가를 방문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교회 앞을 지나게 되었다. 아내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