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야 할 목회자,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교회
-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한다면, 약을 버려야 할까?
- 놋뱀과 같이 느껴지는 하나님의 말씀
- 믿음은 두부 틀과 같다
- 모세가 사라져도 괜찮아요
- 어떻게 감사하냐고요?
- 우리의 목표는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은총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 감당할만한 시험이라는데 정말 감당하기 여려워요
- 아들의 손을 놓으신 하나님의 마음
- 왜 우리들에게 기적이 없습니까?
- 왜 하나님이 내게 시련을 주시는가?
- 매를 드는 것으로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칠 수 없어요
-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 하나님
-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당할 때
- 우리도 가룟 유다가 될 수 있다
- 하나님이 사명을 맡기실 때 함께 주시는 것은?
- 혼자 울고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 결국 악이 승리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할 때
- 하나님의 뜻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 돼요
- 기도한 그대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는 이유
- 믿음의 사람에게도 우울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라는 말의 의미”
- 어젯 밤 꿈은 개꿈일까? 하나님의 계시일까?
- 기도가 어려운 게 아니에요
-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더 키우지 마세요
- 서원기도는 하나님과 흥정하는 것이 아니죠
- 누가 거룩한 집을 지을 수 있는가
-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참된 신앙이 아니죠
- 결정장애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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