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신경안정제, 항우울증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주변에서는 기도하고 극복하지 왜 약을 의지하냐고 하네요. 불안한 증세를 어떻게 치료할지 몰라 시간만 지나고 막막한 상황입니다. 극동방송 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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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신경안정제, 항우울증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주변에서는 기도하고 극복하지 왜 약을 의지하냐고 하네요. 불안한 증세를 어떻게 치료할지 몰라 시간만 지나고 막막한 상황입니다. 극동방송 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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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고 도와주신다고 믿고는 있는데 … 세상 사는 게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네요. 회사생활도 매출이 안되니 찬밥에 눈칫밥으로 꾸역꾸역 다니고 나이도 37살이다보니 언제짤릴지도 모르고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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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에게는 질문이자 고민이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저의 부부에게는 시험관시술로 어렵게 얻은 아들이 있습니다. 그때 여러개의 수정란이 만들어졌는데 그 중 2개가 사용되어지고 3개 정도가 냉동보관되는 상태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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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족들과 집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주님은 그런 희생을 원하시는 건가요? 부모와 형제 자녀들을 버리고서 주님을 따라야 제자가 된다는 것은 너무 잔인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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