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가지고 부서진 집을 보다 admin 2024-08-21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지금 나는 잠시 셋방살이 중이다. 예수비전교회에 부임하고 그동안 살았던 아파트 사택을 처분하고 조그마한 주택을 새롭게 구입했는데, 새 사택의 인테리어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