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펐던 부활절 admin 2017-04-08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필라델피아에서 목회를 할 때였다. 우리 교회는 미국 교회당을 빌려서 주일 오후에 예배를 드리는 작은 규모의 교회였다. 그렇게 작은 교회에 부임하여 목회를 한 지 3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