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에게 베푼 은혜(왕하 6:18-23) admin 2019-02-03 이국진 목사 설교 0 댓글 흔히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구약의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마르키온이라는 사람은 구약은 내버려야 하고 신약만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구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