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칼집에 꽂으라(요 18:1-11) admin 2018-03-25 고난주간 0 댓글 예수님을 배반하고 팔아넘긴 가룟 유다를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을 만나 그 은혜와 축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배반해버렸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시는 사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