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언약(마 26:17-30) admin 2019-04-14 고난주간 0 댓글 성찬식은 예수님께서 잡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제정하신 것이다. 이 성찬식은 예수님의 죽음이 어쩌다보니까 죽은 죽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대속의 죽음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성찬예식을 행할 때 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