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경배할 것인가?(마 4:8-11) admin 2020-01-26 이국진 목사 설교 0 댓글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을 팔아넘겼다. 마치 대동강이 자신의 것인 양 속여서 욕심쟁이 부자에게 팔아넘긴 것이다. 오늘날에는 월세를 살고 있던 세입자가 마치 그 집의 주인인 것처럼 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