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일과 살리는 일(막 3:1-6) admin 2020-02-02 마가복음 강해 0 댓글 안식일 날 회당 안에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정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왜냐하면, 안식일이란 창조가 완성되어 하나님께서 쉬신 것을 기념하고 축하한 날이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