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과 거룩이라는 두 마리 토끼 admin 2022-08-25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성도에게 있어서 화평과 거룩은 한꺼번에 이루기 어려운 두 마리의 토끼처럼 느껴진다. 거룩을 추구하다 보면, 우리는 외톨이가 되기 쉽다. 거룩한 삶을 살려고 노력할 때, 안타깝게도 다른…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admin 2022-08-16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결혼의 서약은 한 사람만의 남편이 되고 한 사람만의 아내가 되겠다는 것인데, 그 서약은 배우자가 살아있을 때까지이다. 배우자가 죽게 되면, 그 이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