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가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admin 2022-11-08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면서, 예전에 예루살렘 교회를 위하여 구제헌금에 참여하겠다고 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나중에 바울 사도가 그 구제헌금을 받으러 갈 때, 그때에서야 허둥거리며…
아버지와 같은 하나님 admin 2022-11-05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비유한다. 시편23편에서는 목자로 비유하기도 하고, 누가복음 18장에서는 재판관으로 비유하기도 하고, 마태복음 25장에서는 주인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성경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