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의 말씀은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이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기근이 3년 동안 연이어서 있을 때에, 다윗은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왜…
오늘 본문의 말씀은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이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기근이 3년 동안 연이어서 있을 때에, 다윗은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왜…
2021년 1월 29일~2월 1일까지 4일간 예수병원장례식장에서 슬픔을 당한 유족과 함께 하늘의 위로와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예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팔복을 강의하기 시작한 지 벌써 다섯 번째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은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는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 말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