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하게 하시는 하나님 (시 65:9-13) admin 2025-07-06 시편 강해 0 댓글 벌써 2025년에 6개월이 흘러가고 7월 달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너무나도 시간이 빨리 흐르죠? 놀랍습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살아오시면서, 어떻게 느끼면서 살아오셨습니까?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구나”라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