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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선교 이야기

과테말라에서 온 선교편지(오용택, 박수경 선교사)

그동안도 주안에서 두루 평안 하셨는지요?

아직도 코로나19로 공포와 두려움이 여전하지만 여호와께서 우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것을 기뻐 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곳 과테말라는 매일 천명이상의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백신 수급도 제대로 되지않고 우리 한국보다 훨씬 어려운 상태입니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지켜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사역에는 지장받지 않고 감당하게 됨을 참 감사합니다.

13년째 사역의 지경을 넓혀 주시고 성취케 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기도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평강의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아래와같이 선교보고 드립니다.

—과테말라에서 오용택 박수경 선교사 드림—

1) 진행중인 사역내역
1. 현지교회사역
(1)안티구아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알로떼낭고 라는 지역에 세상에 빛된 예수교회를 약75평의 교회당을 완성하고 지금은 소속교단 에서 가장 성장하는 200여명의 성도가 모이는 자립교회가 되었습니다.
(2)우리학교 강당에 작년5월 설립한 생명의 근원교회는 지금 3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3)알로떼낭고 지역에 성 임마누엘 교회는 어린이 포함 75명의 교인들이 모여 예배하지만 아직 교회건물이 없습니다.(담임목사님이 신학을 공부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 신학을 공부 할수 있도록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2. 학교사역
(1)신앙성장의 장애요인이 되고있는 문맹퇴치를 위한 야학사역(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와 글모르는 어른들에게 이나라 국어인 스페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어린이를 위한 방과후 기독교 교육프로그램 시행사역(오전수업을 마친 어린이들을 교회로 인도하여 학습 부진과목및 성경을 가르칩니다)
(3)교육부 인가 초등학교를 설립하여 2013년 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2021년도:148명)
(4)교육부 인가 중등학교를 설립하여 2014년 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2021년도:78명)

3. 노숙자들을 위한 식사 제공사역
안티구아 중앙공원 주변에서 허기에 움추리고 있는 70여명의 노숙자들 에게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음식, 옷 , 신발 , 약품등)

4.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역
현재 우리학교는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밖에 없기때문에 중학교를 졸업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주고 상급 고등학교에 유학보내는 방법으로 금년에도 신학생 2명,고등학생5명,에게 장학금을 주어 교회와 사회에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2) 계획사역
1. 기존 사역들을 계속 추진하며
2. 열악한 지역에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합니다.
3. 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아궁이 개량사역

3) 기도제목
1. 주님의 사랑으로 끝까지 과테말라를 품을 수 있게 하옵소서
2. 떡과 복음으로 과테말라의 미래 꿈나무들을 잘 양육할 수 있게 하옵소서.
3. 사역이 중단되지 않고, 중보기도와 후원이 계속되게 하옵소서.
4. 치안이 불안한 나라이지만 안전하게, 건강하게 사역할 수 있게 하옵소서.
5. 특별기도: 과테말라도 지금 코로나19가 신속히 번져가고 있습니다. 65% 이상의 원주민들은 거의 매일 1달러로 연명하는 형편이므로 이들에게 전염병이 확산되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이들은 그냥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