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희 남편은 자기의 삶을 자꾸 숨깁니다. 유년 시절 부모님이 바쁘셔서 늘 혼자 결정하고 혼자 삶을 이끌다 보니 남들과 공유하는 것, 함께 하는 것이 낯설다고…
질문: 교회 권사님이 사람들에게 모진 말과 비난을 자주 하시는데요. 앞에서 찬양대 지휘를 하십니다. 이중적인 모습에 은혜가 안 되네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극동방송 신앙상담 프로그램은 2020년 가을…
질문: 저에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을 접할 때, 늘 최악의 상황을 상상합니다. 운전하고 갈 땐 최악의 교통사고를 떠올려보고, 시험을 볼 땐 시험장에 늦는 생각,…
물질이 삶의 주인이 되면 안된다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서 물질을 간구하게 되네요. 주변에 보면 하나님께 복 받았다. 물질의 축복을 받았다 그러는데 물질의 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