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모든 것을 혼자 하려는 남편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질문: 저희 남편은 자기의 삶을 자꾸 숨깁니다. 유년 시절 부모님이 바쁘셔서 늘 혼자 결정하고 혼자 삶을 이끌다 보니 남들과 공유하는 것, 함께 하는 것이 낯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거짓말도 자주 하고 비싼 물건을 사도, 자신의 일정도 말을 잘 안 합니다. 안 그러겠다고 해도 가족인 저에게도 이야기 해줘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그러는데 폐쇄적이며 이기적인 삶을 지향하는 남편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유년 시절 상처가 있는 배우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극동방송 신앙상담 프로그램은 2020년 가을 개편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다면, http://bit.ly/이국진TV질문 으로 보내주시고, 이전 신앙상담 내용을 다시 듣고 싶다면, https://bit.ly/아그런가다시듣기 를 방문해주세요.^^

Loading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