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누가 그리스도인가라는 질문이 나온다. 그 대답은 바로 예수님이었다. 예수님에 대해서 세례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소개했다.…
![]()
세례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누가 그리스도인가라는 질문이 나온다. 그 대답은 바로 예수님이었다. 예수님에 대해서 세례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소개했다.…
![]()
예수님께서 오신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만일 구원을 받는 것이 열심히 율법을 잘 지킨 사람들만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원을 얻지…
![]()
세례요한이 세례를 주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질문을 던졌다. “네가 그리스도냐?” “왜 세례를 주느냐?”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을 당연하다. 질문을 던지지 않고 무턱대고 믿는 것은 아주 위험하기 때문이다. 맹인이…
![]()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은 <로고스>가 육신이 되었다는 말이다. 헬라어 <로고스>는 단순히 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신적인 존재를 의미한다. 그래서 요 1:1에서 <로고스>가 태초에 있었고, 그 <로고스>가 하나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로고스>가 육신을 입었다는 것은 당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