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간을 보내면서, 우리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겨주신 십자가가 있으며, 우리가 지고 가야 할 그 고난이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깊이 묵상해 오고 있는데요. 특별히 오늘은…
이번 주간을 보내면서, 우리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겨주신 십자가가 있으며, 우리가 지고 가야 할 그 고난이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깊이 묵상해 오고 있는데요. 특별히 오늘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라고 하는 그런 귀한 사명을 주셨고, 그리고 그 일을 할 때에 내가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정말…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두 번째 부르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처음 부르신 그 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오늘 읽은 말씀 골로새서 1장 24절 말씀에 보면,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