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교훈과 훈계로 (엡 6:4) jjadmin 2020-10-08 이국진 목사 설교 0 댓글 2017.5.7 주일오전예배 설교 어린이 주일 메시지: 우리는 자녀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기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가르쳐야 한다. 자녀들의 잘못을 보면 화를 내면서 지적하고 질책하기보다, 부모 자신조차도 연약하고 허물이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바로 그러한 사실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가르쳐야 한다. Tagged 부모, 양육, 어린이 주일, 어린이날, 에베소서, 이국진 목사, 자녀, 자녀교육, 주일예배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오직 성경으로 (시 119:105)Next Next post: 필리오케 논쟁, 어떻게 봐야 하나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Current ye@r * Leave this field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