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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기에 감사 (이국진,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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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들을 미국 땅에 놔두고 우리 부부만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이 아플 때, 슬퍼서 괴로워 할 때,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을 때 함께 하지 못해서 늘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홀로 남겨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 아래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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