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기에 감사 (이국진, 최유선) admin 2021-11-11 감사사진전 0 댓글 두 아이들을 미국 땅에 놔두고 우리 부부만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이 아플 때, 슬퍼서 괴로워 할 때,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을 때 함께 하지 못해서 늘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홀로 남겨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 아래에 있었습니다.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걷게 하심을 감사 (김선조, 한혜실)Next Next post: 실시간 예배 영상 (2021.11.14) 주일1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Current ye@r * Leave this field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