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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성장한 자녀가 곁에 있어 감사 (채수정, 채은솔)

늘 어린아이 같다고 생각했던 딸이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 있고,

코로나 시기임에도 열심히 공부하여 교회 장학생으로 선발되고

아빠가 봉사하는 유초등부에 선생님으로 자발적으로 와서

아이들과 함께 말씀공부를 하니 이 얼마나 뿌듯하고 기쁜 일인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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