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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에도 감사 (노진범)

밤중에 옆구리와 배의 진통이 심해 다음날 병원에 가보니 요로결석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과 많은 물을 먹고 배출하려 했으나 결국 돌이 나오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여 쇄석술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자연적으로 돌이 빠지지 않아 병원에서는 복강경을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마지막 초음파 결과 방광에 있던 돌이 녹아서 없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더 힘든 시술 없이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은 돌만 제 몸에 있어도 제 삶의 모든 모습이 통째로 변하는데
크고 크신 예수님이 제 안에 계심에도 제 삶에 변화는 미비한 거 같아 주님께 죄송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만 하면 저절로 열매를 맺듯이
결국 예수님께 붙어있어 성령의 열매로 가득 채우실 주님을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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