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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 나무를 만드셨는가? 하나님께서 선악과 나무를 만드신 이유는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거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은 그 어느 것 하나도 우리를 해하고자 하거나 나쁘게 하고자 하거나 하는 그런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시는 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선악과라고 하는 나무를 만들어 놓으신 것이죠.

마치 아빠가 아들에게 성년이 된 아들에게 자동차를 사준다고 한다면 왜 사줘요? 타고 가다가 사고 나서 죽으라고 사주죠? 아니요. 그 목적으로 사주지 않아요. 이 자동차를 타고 잘 타고 다니며, 그리고 최상의 인생을 구가하라고, 가장 좋은 수단을 아들에게 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라고 하는 나무를 주시는 겁니다. 근데 이 선악과라고 하는 나무를 주시면, 그것을 보면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고,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증명하며,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충분히 누릴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그 선악과가 있는 그것을 보면서,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사랑의 관계가 깊어질 수 있는 아주 선한 목적으로 그 선악과의 나무를 나무를 주신 것이죠.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것을 우리 인간이 잘못 사용한 것이 문제인 것이죠. 모든 좋은 것도 사실은 잘못 사용하게 되면 문제가 되는 것인데요.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러한 선악과라고 하는 나무가, 사실은 굉장히 위험성이 있는 것인데, 왜 줬을까? 아예 안 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라고 우리들이 많이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관계는 무엇이냐면 자발적인 사랑의 순종이에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면, 우리로 하여금 아무런 선택의 여지도 없이, 그냥 우리는 로보트처럼 그렇게 프로그램화 되어 있어서, 그냥 스위치만 누르면 이 로보트 청소기가 절대 다른 곳으로 안 가고, 이 방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는 로버트로 우리를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이 세상으로 충분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만드셨는가? 자유 의지를 주시고,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는 자유도 주시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자유로운 상태 가운데서, 그 내가 거부할 수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사랑하실 것을 기대하시는 거예요. 그것이 참된 사랑이죠. 그런데 만일 어떤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가 우리 집사님을 그냥 프로그램화 돼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하면 사랑을 느끼겠어요? 거부할 수 있을 때 거부하지 않고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참된 사랑인 것이죠.

그래서, 물론 제 설명이 완벽한 설명은 될 수가 없겠으나, 없겠으나, 더 궁금하면 하나님께 가서 물어보셔야만 되겠지만, 아무튼 하나님께서 제가 이해하고 있는 바로는 그래요. 첫 번째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유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셨던 것이고, 두 번째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거부할 자유가 있을 때, 하나님을 배신할 수 있는 그런 자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선택을 하는 것이 참된 사랑이기 때문에, 그것을 주신 것이고 우리가 만일 그런 배신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그 선악과와 함께 지낼 수 있었다고 한다면, 그것이 저주의 나무가 아니라 정말 기쁨과 감사의 그리고 행복의 나무로 충분히 자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얘기는 아니고 제 모든 성경을 묵상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저의 생각입니다.

  • [질문] 어떤 사람이 선악과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하는 것을 들었는데요?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늘 진지하게 진지하게 우리가 분석하고 비평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책에 출간되었다고 해서 정답은 아닙니다. 늘 제가 말씀드리는 것처럼 성경만이 우리의 신앙과 행위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이고,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이 성경의 재판관 앞에서 다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책도 그렇고, 제가 한 설교도 그렇고, 아주 유명한 책도 그렇고, 또 유명한 목사님들의 말씀도 그렇고, 심지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조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성경의 재판관 밑에서 판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 그러한가 하고 그 베뢰아 사람들처럼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봐야 되는 것이죠.

그런데 대부분의 설명들이 다 완벽하지를 완벽하지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설명을 줬을 때는 아 그런가라고 이해가 되지만, 그 설명이 가지고 있는 그런 위험성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하나님께서 뭐로 줬다고요? 선악과를 하나님과 분리하게 만드는 뭘로 줬다고 하면, 그걸 왜 줘? 하나님이 나쁜 하나님인가? 그걸 왜 줬지? 하나님의 선하심에 우리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그런 대답이 될 수가 있는 것이죠. 따라서 모든 대답은 우리가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되는 겁니다.

제가 드린 대답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제가 드린 대답도 어떤 때는 이쪽으로 들으면, 설명이 되는 것 같은데, 반대로 생각하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그런 답변이 있을 거거든요. 그러면 얘기를 해주세요. 그러면 아 내가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 되니까요. 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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