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죄로 간주하는 나는 왜 차별금지법에 반대하지 않는가 | 이국진 | 2020-07-02 18:14 |
한국교회 망친 주범 | 이국진 | 2017-07-07 18:03 |
목회자들의 정치 참여 | 이국진 | 2017-05-09 12:59 |
불꽃쇼와 향유쇼, 하나님의 허비 | 이국진 | 2017-04-16 19:33 |
부활절 계란이 문제라고요? | 이국진 | 2017-03-12 20:21 |
예수님의 비유 이해를 돕는 보화로 가득한 책 | 이국진 | 2017-02-12 17:39 |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었을까 | 이국진 | 2017-01-06 16:47 |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 이국진 | 2016-12-15 12:03 |
타인에게 ‘바보’라 말하면 지옥불에 떨어질까? | 이국진 | 2016-12-15 11:38 |
다독과 정독 넘어선 성경 읽기 | 이국진 | 2016-12-08 16:04 |
30년 전, 아버지가 되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 이국진 | 2016-11-09 23:29 |
절대 권력은 반드시 타락한다 | 이국진 | 2016-10-31 11:30 |
알지 못하고 지은 죄 | 이국진 | 2016-09-27 11:56 |
중국 여자아이가 일깨워 준 하나님 사랑 | 이국진 | 2016-09-26 16:35 |
“하나님이 없다”고 외치면 된다 | 이국진 | 2016-06-28 17:48 |
마음에 분노가 치솟아 오를 때 | 이국진 | 2016-06-20 01:12 |
요셉은 강간 미수범이었다 | 이국진 | 2016-06-05 15:13 |
아합 같은 성도, 시드기야 같은 목회자 | 이국진 | 2016-05-23 13:31 |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 담그나 | 이국진 | 2016-04-25 16:11 |
설교 표절, 그 기준이 무엇인가 | 이국진 | 2016-04-04 13:12 |
목사인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이국진 | 2016-03-26 09:57 |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와 예수님 | 이국진 | 2016-03-18 15:28 |
C.S. 루이스와 함께 읽는 시편 | 이국진 | 2016-02-22 20:22 |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할 수 있을까 | 이국진 | 2016-02-17 09:12 |
사랑의교회 문제, 해법은 없는가 | 이국진 | 2016-02-16 09:43 |
오정현 목사 강도사 사칭 의혹, 근거 없다 | 이국진 | 2016-02-14 10:16 |
우리 속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성 | 이국진 | 2016-02-12 17:17 |
히딩크의 마법 | 이국진 | 2016-01-29 15:06 |
절약 정신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 이국진 | 2016-01-18 06:17 |
한국교회, 형법 158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이국진 | 2016-01-14 14:57 |
복음의 급진성, 회복할 수 있을까 | 이국진 | 2016-01-09 11:12 |
베데스다 주변에서 서성이지 말라 | 이국진 | 2016-01-04 20:05 |
우리가 보고 가야 할 푯대는 무엇인가? | 이국진 | 2016-01-03 02:45 |
성경 속 기적은 결코 주술이 아니다 | 이국진 | 2015-12-29 13:16 |
예수님이 아기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이유 | 이국진 | 2015-12-21 00:32 |
짝퉁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 이국진 | 2015-10-27 18:33 |
나의 영적 치매 지수는 얼마인가 | 이국진 | 2015-10-12 13:43 |
성경 전체 가르침 속에서 부분을 읽고 해석해야 | 이국진 | 2015-10-05 11:43 |
꿀벌은 자신이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 이국진 | 2015-10-01 12:06 |
예배자를 즐겁게 하는 것은 참된 예배가 아니다 | 이국진 | 2015-09-29 22:06 |
우연처럼 보이는 일들 속에 놀라운 섭리가 있다 | 이국진 | 2015-09-27 23:31 |
탐욕의 눈으로 볼 때, 성경은 오용될 수밖에 없다 | 이국진 | 2015-09-24 11:24 |
세상의 리더십 대신 성경적 리더십을 따르라 | 이국진 | 2015-09-20 19:40 |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 이국진 | 2015-09-19 10:08 |
“선행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어” | 이국진 | 2015-09-14 17:29 |
이제야 아시는 하나님 | 이국진 | 2015-09-03 11:35 |
정말 ‘강인국’과 ‘염석진’이 현명했던 걸까? | 이국진 | 2015-08-25 14:26 |
미 동성혼 합헌 결정, 기독교는 목소리만 크게 낼 것인가 | 이국진 | 2015-07-04 11:32 |
동네 안경점이 IMF 때도 메르스에도 잘되는 이유 | 이국진 | 2015-07-03 17:35 |
메르스가 동성애자 향한 하나님의 징계? 차라리 내 탓 | 이국진 | 2015-06-19 14:59 |
메르스보다 더 위험한 것이 있다 | 이국진 | 2015-06-13 21:57 |
동성애자도 나도 죄인입니다 | 이국진 | 2015-06-07 14:56 |
무섭냐고요? 동성애는 하나님 앞 죄악일 뿐입니다 | 이국진 | 2015-06-04 18:52 |
“큰 교회 다니세요? 작은 교회 다니세요?” | 이국진 | 2015-05-20 11:14 |
변하고 싶은가, 정말 변화하고 싶은가 | 이국진 | 2015-05-19 15:24 |
현대판 가룟 유다와 선한 말의 악한 이용 | 이국진 | 2015-03-31 11:18 |
이 세상을 ‘정복’하는 성경적인 방법 | 이국진 | 2015-03-30 07:17 |
재림에 관한 오해와 성경의 교훈 | 이국진 | 2015-03-24 17:54 |
교회가 선교 후원을 줄일 수밖에 없던 이유 | 이국진 | 2015-03-10 09:44 |
올해 ‘교회 표어’를 만들지 않은 이유 | 이국진 | 2015-02-06 11:13 |
주차 문제로 ‘갑질’하는 교인, 낯설지 않다는 게 문제 | 이국진 | 2015-01-24 10:39 |
미국 은행에서 있었던 우리 교인의 ‘갑질’ | 이국진 | 2015-01-20 14:29 |
목자들이 레갑 자손이라서 성탄 소식을 들었을까 | 이국진 | 2014-12-22 17:40 |
‘목사 아들’이 읽은 박윤선 목사 딸의 <목사의 딸> | 이국진 | 2014-12-08 18:53 |
영화 ‘쿼바디스’는 우리에게 위험한 것인가? | 이국진 | 2014-12-07 22:13 |
영화 ‘엑소더스’와 ‘제자 옥한흠’이 말하는 것은 | 이국진 | 2014-12-04 23:50 |
장자권은 축복이다 | 이국진 | 2014-11-14 11:07 |
암울한 한국교회의 미래와 우리가 나아갈 길 | 이국진 | 2014-11-10 08:46 |
천주교보다 더 천주교 같은 한국 개신교 | 이국진 | 2014-10-20 18:36 |
성경은 독신주의를 장려하는가 | 이국진 | 2014-09-27 09:55 |
위선적이고 한없이 부족한 설교에 은혜 받는 법 | 이국진 | 2014-09-23 07:22 |
사랑과 열정만으로 부족하다 | 이국진 | 2014-09-17 09:40 |
동역자 청빙하며 드리는 담임목사의 기도 | 이국진 | 2014-08-22 14:42 |
노이즈 마케팅 | 이국진 | 2014-08-02 10:26 |
하나님의 뜻이었을까 | 이국진 | 2014-06-12 09:57 |
새 것의 불편함 | 이국진 | 2014-05-02 12:02 |
선장의 뻔뻔함에 치를 떨며 | 이국진 | 2014-04-25 11:10 |
주여, 저들의 고통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 이국진 | 2014-04-17 12:22 |
한국과 미국의 강도사 인허의 차이 | 이국진 | 2014-03-13 18:12 |
목사로 바치겠다는 서원 | 이국진 | 2014-01-03 14:46 |
천국의 경쟁력 | 이국진 | 2013-11-21 10:21 |
단기 선교(비전 트립)에서 잊지 않아야 할 17가지 | 이국진 | 2013-10-10 09:34 |
왜 우리는 제비뽑기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가 | 이국진 | 2013-09-26 10:02 |
동성애가 죄인가 | 이국진 | 2013-09-08 16:39 |
그 식당이 유명한 이유 | 이국진 | 2013-09-06 15:07 |
0할 5푼 9리의 선수 | 이국진 | 2013-08-09 10:05 |
하나님을 시험해도 될까 | 이국진 | 2013-07-11 19:45 |
십일조에 대해서 | 이국진 | 2013-07-10 17:27 |
하나님의 종 바벨론 | 이국진 | 2013-07-07 14:42 |
욥기 21장의 이해 | 이국진 | 2013-07-01 17:07 |
목사님도 할인됩니다 | 이국진 | 2013-05-14 16:39 |
사랑은 청개구리와 같다 | 이국진 | 2013-04-23 09:46 |
전쟁은 피차 멸망하는 길 | 이국진 | 2013-04-11 22:18 |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하듯이 | 이국진 | 2013-04-08 15:55 |
차별금지법에 대한 단상 | 이국진 | 2013-04-08 14:58 |
조세형은 진실로 회심하였을까 | 이국진 | 2013-04-06 09:14 |
목회자의 범죄와 관련하여 잘못된 신앙 상식 네 가지 | 이국진 | 2013-03-21 20:55 |
교회의 역할과 사랑의교회 사태 | 이국진 | 2013-03-12 04:34 |
물만 먹어도 정말 살찐다 | 이국진 | 2013-03-09 11:41 |
우리 안의 가라지 어떻게 할 것인가 | 이국진 | 2013-02-05 17:05 |
존경하는 목사님이 없다? | 이국진 | 2013-01-01 15:49 |
예수님은 꼴통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니다 | 이국진 | 2012-12-21 17:02 |
5000원 시급 아르바이트 전도 시대, 유감이다 | 이국진 | 2012-11-28 11:29 |
목회자의 길을 가려는 자들에게 | 이국진 | 2012-11-13 16:06 |
예수의 아내 복음서, 이단 문서에 불과 | 이국진 | 2012-09-20 23:59 |
식당을 개업하신 집사님께 | 이국진 | 2012-08-29 12:06 |
다니는 교회, 내 신앙 수준 아니다 | 이국진 | 2012-08-24 09:45 |
고지론도 아니고 저지론도 아니다 | 이국진 | 2012-06-17 04:24 |
7년 대환난과 인생의 광야 | 이국진 | 2012-05-15 23:59 |
좋은 교회가 되려면 | 이국진 | 2012-04-28 08:09 |
살맛 나는 세상 만들라 | 이국진 | 2012-03-15 22:06 |
천국을 맛보는 방법 | 이국진 | 2011-10-20 22:05 |
영화 ‘도가니’로 보는 교회의 카르텔 | 이국진 | 2011-10-13 21:56 |
성만찬의 자리에서 | 이국진 | 2011-10-06 22:19 |
하나님의 음성 | 이국진 | 2011-09-29 17:39 |
순대와 선지 | 이국진 | 2011-09-09 04:20 |
지진과 허리케인 | 이국진 | 2011-09-01 11:59 |
발가락만 닮았나 | 이국진 | 2011-08-25 20:22 |
옛 사람과 새사람 | 이국진 | 2011-08-18 23:14 |
하나님의 관점 | 이국진 | 2011-08-11 21:57 |
앞이 아니라 옆에서 | 이국진 | 2011-08-04 13:00 |
떡보다 표적 | 이국진 | 2011-07-28 13:12 |
잘못에 대한 보상 | 이국진 | 2011-07-21 12:53 |
선한 동지, 악한 동지 | 이국진 | 2011-07-14 23:10 |
100%만으로는 부족하다 | 이국진 | 2011-07-07 00:05 |
할머니의 법칙 | 이국진 | 2011-06-25 23:00 |
구멍 뚫린 헌금 봉투에 대한 변명 | 이국진 | 2011-06-24 00:56 |
엉뚱한 이유 | 이국진 | 2011-06-09 22:32 |
구제 불능의 현실, 대안은 있다 | 이국진 | 2011-06-02 13:14 |
하나님의 시간 계산법 | 이국진 | 2011-05-23 04:36 |
5월 21일이 심판의 날인가 | 이국진 | 2011-05-08 23:04 |
믿음 없이 구원이 가능한가 | 이국진 | 2011-04-17 01:44 |
폐가(弊家)의 이유 | 이국진 | 2011-04-11 23:22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 이국진 | 2011-04-07 00:50 |
탁월함보다 신실함 | 이국진 | 2011-03-29 08:20 |
일본의 대재앙을 바라보는 신앙적 관점 | 이국진 | 2011-03-22 09:19 |
경쟁과 협력 | 이국진 | 2011-03-08 07:54 |
충격 속에 빠진 이 땅의 엘리야들에게 | 이국진 | 2011-01-18 14:31 |
원석과 보석 | 이국진 | 2011-01-13 08:55 |
해 아래 새 것이 없다지만 | 이국진 | 2011-01-04 04:42 |
사랑과 여물통 | 이국진 | 2010-12-08 05:47 |
사랑과 공평 | 이국진 | 2010-11-09 00:30 |
제대로 된 양심선언 기대한다 | 이국진 | 2006-12-28 23:57 |
배반할 예수라도 있는가? | 이국진 | 2006-01-24 13:20 |
조계종의 성탄 메시지와 트리가 달갑지 않은 이유 | 이국진 | 2005-12-25 01:47 |
황우석 파동과 ‘간 큰 가족’, 그리고 성탄절 | 이국진 | 2005-12-24 01:56 |
내가 동성애를 거부하는 이유 | 이국진 | 2005-12-09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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