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사랑하는 이양님 권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권사님의 소천 문자를 받고 저는 저와 이양님권사님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서문교회때부터 이양님 권사님은 친교실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곳에서 밥을 하시는 봉사를 하셨습니다. 당시 30대이던 저는 매 주일마다 친교실의 앞자리도 아니고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서 여름이면 팥죽땀을 흘리시고 겨울이면 꽁꽁 싸매고 봉사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후 저는 대표기도 문구 속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러나지 않게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하늘의 상급으로 갚아달라고 기도하는데 이제 정말 우리 권사님께서 하늘의 상급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장례를 치루느라 애쓰신 유가족분들에게도 권사님의 참 신앙의 모습을 위로의 말씀으로 전하며, 권사님~ 천국에서 예수님의 품안에서 평안하게 지내세요.
몇 일 전에 사랑하는 이양님 권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권사님의 소천 문자를 받고 저는 저와 이양님권사님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서문교회때부터 이양님 권사님은 친교실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곳에서 밥을 하시는 봉사를 하셨습니다. 당시 30대이던 저는 매 주일마다 친교실의 앞자리도 아니고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서 여름이면 팥죽땀을 흘리시고 겨울이면 꽁꽁 싸매고 봉사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후 저는 대표기도 문구 속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러나지 않게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하늘의 상급으로 갚아달라고 기도하는데 이제 정말 우리 권사님께서 하늘의 상급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장례를 치루느라 애쓰신 유가족분들에게도 권사님의 참 신앙의 모습을 위로의 말씀으로 전하며, 권사님~ 천국에서 예수님의 품안에서 평안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