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사역을 하던 것이 부담스러워지고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질문: 저는 교회에서 총무와 여러가지 사역을 맡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최근 많은 사역이 부담으로 느껴지며 예민해지고 편두통까지 앓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나같은 사람을 이런 귀한 사역을 맡게 해주시니 감사하다’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사역했는데 갑자기 요즘 지친 마음이 커지며 사역 후 집으로 가는데 허무해지더라고요. 저 스스로 생각해보니 하나님이 하신게 아니라 제가 한것 같다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나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일하신다라는 느낌으로 기쁘게 사역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극동방송 신앙상담 프로그램은 2020년 가을 개편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다면, http://bit.ly/이국진TV질문 으로 보내주시고, 이전 신앙상담 내용을 다시 듣고 싶다면, https://bit.ly/이국진TV다시듣 를 방문해주세요.^

Loading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