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배우자와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라 서로 다른 부분들로 생기는 상처가 너무 큽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려고 하면서도 너무 다른 모습이 있는데, 결혼 10년차가 되니 이젠 어느 부분은 포기하고 사네요. 기대가 없으니 싸움도 적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부 갈등 대처방법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극동방송 신앙상담 프로그램은 2020년 가을 개편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다면, http://bit.ly/이국진TV질문 으로 보내주시고, 이전 신앙상담 내용을 다시 듣고 싶다면, https://bit.ly/아그런가다시듣기 를 방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