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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의식과 열등감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질문: 구원과 상관없이 삶이 고단하고 관계가 엉망이며, 뿌리 내리지 못한 나무처럼 이리 저리 휘날리는 것 같으면 어떻게하나요? 직장에서도 폐만 끼치고 나이는 들어가는데 뭐하나 싶고 제 신앙조차 의심스러워집니다. 사람이 너무 싫고 원망스러워지네요. 주님 잘못이 아니고 자유의지를 주신 저의 탓으로 다 생각이 돼요. 항상 가슴 조리며 비교의식과 열등감,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만나면 성령충만하고 희락이 있어 주변 사람까지 기쁘게 하줄 텐데 성령충만함을 어떻게 받을까요?

극동방송 신앙상담 프로그램은 2020년 가을 개편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다면, http://bit.ly/이국진TV질문 으로 보내주시고, 이전 신앙상담 내용을 다시 듣고 싶다면, https://bit.ly/아그런가다시듣기 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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