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시편 말씀 이나 잠언서에 의인 악인 이 많이 등장합니다. 목사님께서 저와 여러분이 의인이니 말씀에 의인에게 주시는 축복과 약속 등을 나에게 주시는 것으로. 믿고 담대히 승리하라 말씀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익숙하게 들리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나는 의인이지. 못하고 아직도 죄인인데 생각이 들면서 의인이고 싶고 의인에게 행하시는 주님 말씀대로 내게도. 이루어지길 원한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원하는것과 이미 그런것으로 믿는것은 다른데 말씀앞에 나는 어떤 위치가 맞나요? 의인인가요? 의인이 되려고 애쓰는 아직 죄인인가요? 참고로. 죄인인 우릴 의롭다 칭해주셨다는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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