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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반주자로 봉사중입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봉사를 강요받는 것 같아요

현재 저는 개척교회에 다니며 반주자로 섬긴지 1년이 다되갑니다. 반주자가 없어 금요예배,주일1부예배,2부예배,오후예배를 모두 도맡아 하면서 육적으로,시간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가지고 주일예배만 섬기기로 사모님과 찬양 담당사역자분들께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말은 하나님 나라를 먼저생각하고 무엇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라셨습니다. 전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때문이기 때문에 이것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제가 반주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목사님 사모님 또한 의문이들기 시작했습니다. 또 그것이 하나님께로,교회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하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극동방송 신앙상담 프로그램은 2020년 가을 개편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다면, http://bit.ly/이국진TV질문 으로 보내주시고, 이전 신앙상담 내용을 다시 듣고 싶다면, https://bit.ly/아그런가다시듣기 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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