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모든 영혼을 살리고 싶으시고 구하시고자 핏값을 치루시고 우리의 죄를 담당해주셨잖아요? 그리고 아직 오시지않으시고 계시는건 우리가 그영혼들에게 복음을 다 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란 설교도 들었던거 같아요. 전 그래서 지금 주님의 뜻대로 행하지못하거나 죄를 짓고 사는 믿지않는 불신자들(남편 가족포함해서 )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믿고 있어도 그런 사람은 주님이 함께 하지말라했다고 하거나 세례를 받긴했지만 주님을 인정하지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이기에 포기해도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다 구원받을수 있다고 성경에서 읽은거 같아서 맏고 포기하지않고 기다리며 눈물로 기도중입니다… 그러나 이 기도가 제 욕심인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햐봅니다 주님도 제가 포기하지않기를 바라시며 보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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