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가정을 세우려 노력을 했는데 최근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이 깨어지는걸 원친 않으실텐데요.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눈물로 사죄하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지만 그의 부도덕한 행위까지도 용서하고 참아줘야 하나요? 부부의 용서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이혼이 비성경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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