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예은 자매 축복 jjadmin 2019-05-12 사진 게시판 0 댓글 오늘 예배를 마지막으로 1년동안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현예은자매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반주로 귀하게 섬겨주신 현예은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가는 길에 주님의 동행하심과 보호하심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Tagged 축복, 현예은 자매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회개만 하면 장땡인가요?Next Next post: 나으시고 길러주신 (19/5/12) 에벤에셀 찬양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Current ye@r * Leave this field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