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바를 알지 못하고 (창 12:1-9) jjadmin 2020-10-06 이국진 목사 설교 0 댓글 2017.2.19 주일오전예배 설교 Tagged 믿음, 순종, 아브라함, 이국진 목사, 이삭, 주일설교, 창세기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낙심하지 마십시오 (눅 18:1-8)Next Next post: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 5:2-9)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Current ye@r * Leave this field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