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의인의 길을 돋는 햇빛과 같아서 광명에 이르게 되는 걸까? 정말 그럴까? 그런데 왜 지금 이 세상에서는 그런 것 같지 않은가? 오늘 읽은 잠언서 4장…
정말 의인의 길을 돋는 햇빛과 같아서 광명에 이르게 되는 걸까? 정말 그럴까? 그런데 왜 지금 이 세상에서는 그런 것 같지 않은가? 오늘 읽은 잠언서 4장…
왜 고통이 생기는가? 고통은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일까? 불교의 창시자라고 알려져 있는 고타마 시타르타라고 하는 사람은 고대 인도의 카필라 국의 왕자였다고 합니다. 무엇 하나…
잠언서의 말씀은 솔로몬 왕이 쓴 것입니다. 대부분을 솔로몬 왕이 쓴 것인데요. 솔로몬이 이 잠언서를 쓰면서,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라”라고 권면하고 있으니까, 이 잠언서의 1차 독자가…
지난 주말부터 도쿄 올림픽이 시작이 됐습니다. 혹시 보셨습니까? 전 지구촌의 축제로 늘 참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올림픽이었는데, 금년에는 썰렁한 그런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