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말씀 골로새서 1장 24절 말씀에 보면,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 골로새서 1장 24절 말씀에 보면,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는 저울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마음의 저울에서 무게를 재어보는 것이죠. 어느 것이 훨씬 더 귀한가?…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께서 성경 말씀을 매일매일 읽는 훈련을 지금 계속해 오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읽고 계시죠? 이번에…